다양한 색상의 옷을 이용한 박근혜 대통령의 패션 외교.
청와대를 방문한 각 국 정상들의 방명록 작성 때 옆에 위치한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방문한 정상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옷이 눈에 띈다.
1박2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4월 25일 청와대에서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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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리투아니아 정상회담에 앞서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을 쓰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3월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방명록에 서명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4얼 8일 오전 청와대에 한국을 방문한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방명록에 서명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양국 정상은 자유무역협정(FTA)에 서명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12월 6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조 바이든 부통령이 장문의 방명록을 작성하자 다가가 살펴보며
대화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한국을 국빈 방문한 브로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 폴란드 대통령이 2013년 10월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12월 3일 청와대를 방문한 그리스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대통령이 방명록에 서명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10월 17일 청와대에서 아키노 필리핀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전 아키노 대통령의 방명록 서명을
지켜보고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