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웅산 정상 표지판 * 개웅산 정상의 개웅정 정자. 개 웅 산 (125 m) 천 왕 산 (144 m) 국 기 봉 (지양산-138 m) 매 봉 산 (110 m) -17.09.04.
서울 구로. 양천. ( 개봉.천왕.항동.궁동.온수. 신월동 경유) 산행구간 ; 영화아파트-둘레길갈림길-개웅산-188계단-봉화정-천왕1~2생태터널-천왕산 336계단-수목원후문-더불어숲길-오정초교-온수역-체육공원입구-와룡산능선 부천수목원후문-작동터널-국기봉-궁동터널-매봉산-개봉초교 산행시간 : 약 4 시간 30분 (산행거리 : 약 11 km.) 교 통 편 : 지하철 1호선 개봉역 1번출구(영화아파트하차 마을버스 04) 지하철 7호선 천왕역 1번출구(연지 2타운하차 마을버스 04) * 명품 구로올레길 명품 구로올레길은 걷기운동이 생활화됨에 따라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로구가 조성한 산책로입니다. 산림형, 하천형, 도심형 등 총 9개 코스 28.5km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 보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불어오는 바람과 산뜻 한 숲속 향기와 부드러운 흙길은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도심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2011년 11월 조성사업을 시작해 2014년 5월에 조성완료 하였으며 산림형 1코스(계남근린공원), 2코스(매봉산~와룡산), 3코스(천왕산), 4코스(개웅산), 하천형 1코스(구로1교), 2코스(안양천 합수부), 3코스(목감천), 도심형 1코스(가마산로), 2코스(중앙로)로 산림형 10.5㎞,하천형 10.5㎞, 도심형 7.5㎞ 로 되어 있습니다. * 목감천위 광명교에서 바라본 "대 정" 건물우측의 영화아파트옆이 들머리임. * 영화 아파트 * 영화 아파트옆 소공원. * 구로올레길 4코스 산림형구간 들머리 * 개웅산 둘레길 이정표 * 개 웅 정 * 개 웅 산 개웅산은 구로구 오류동과 개봉동의 경계가 되는 천신(天神)마을의 비교적 완만한 뒷산으로 조선시대에 이 산에서 봉화를 올렸다하여 봉화대(烽火臺)라고도 부르며 개웅산이라는 명칭은 인접한 마을의 지형이 움푹 들어간 관계로 난리가 날 때마다 총탄이 개웃개웃 피해 가서 개웅마을이라 불렀고, 산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 개웅산 전망대 * 광명6동과 7동. 원형지붕은 광명경륜장 스피돔. * 광명시 넘어로 관악산이 ~ * 정상에서 내려오는 188계단. * 계단아래 쉼 터. * 개웅산 둘레길 갈림길 * 봉 화 정 * 천왕 이펜하우스 2단지 * 천왕 1생태터널위로 오르는 계단 * 천왕 2단지와 3단지사이의 숲길 * 천왕 2생태터널을 지나 천왕산을 오르는 초입. * 천왕산 정상의 표지판 * 천 왕 산 (굴 봉 산) 경인국도 남쪽으로 항동과 천왕동의 경계를 이루는 천왕산(굴봉산)은 굴이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표고 145.6m의 구릉산지로. 천왕동의 서쪽 경계를 이루며, 남북으로 길게 뻗어 부천시 옥길동과 경계가 되는 표고 134m의 건지봉으로 이어지고. 천왕동 동북쪽 귀퉁이에는 표고 131.7m의 염주봉(연지봉)이 개봉동과 경계를 이루며 솟아 있다. * 천왕산 전망대 * 건너편 아파트옆으로 보이는 끝봉이 매봉산. * 천왕산 정상의 좌표 * 수목원으로 내려서는 336계단의 초입 * 수목원으로 지나갈수 있는 천왕산 생태터널 * 천왕산 날머리와 항동수목원 후문 * 걷고싶은길 항동 철길 * 수목원 후문옆 더불어 숲길 초입 * 오성초교 방향의 이정표 * 3코스 올레길날머리 은하수 수목원 아파트. * 오정초교 담에 부착된 올레길안내판 * 오정초교를 내려와 경인국도 육교를 넘어 온수역으로 ~ * 온 수 역 (1호선 7번출구에서 길건너 좌측으로 50m 직진후 우측으로 50m 전방임.) * 체육공원전 우측으로 구로올레길 2코스 들머리. * 2코스 올레길초입의 쉼터 정자. * 구로올레길과 봉배산 갈림길 * 부천수목원후문 갈림길 * 올레길 곳곳에 운동시설과 쉼터가 마련되어 있음. * 차돌바위 쉼터 * 작동 터널로 내려서는 계단 * 작동터널 숲길(일명 까치울 터널) * 희양산 부천 정수장 감시초소 * 국기봉 오르는 계단 * 국 기 봉 (지양산) * 국 기 봉 (지양산) 양천구의 서쪽인 부천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양산은 화물터미널에서 제일높은 봉우리로 옛이름은 대동산으로 남쪽은 연꽃과같은 형상이라하여 연의골로 이름지어 졌는데 고려시대에는 양천의 중심지로 연의동이라는 큰고을이 있었다는 곳으로 대동산으로 불리어 졌던것으로 추정되며 양천쪽에서 왜 지양산이라 하였는지 그유래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이쪽에서 지형을 자세히 살펴보면 남향으로 양지를 안고있는 형상이라 이름지어진것으로 볼수있다 한다. * 궁동 터널로 내려서는 계단 * 궁동 터널위의 숲길 * 가을이면 유니님이 제일 좋아하던 숲길 * 매봉산을 오르기전의 쉼터. * 매봉산으로 오르는 길 * 매봉산 정상 * 매봉산 정상 표지판 * 매 봉 산 산의 모양이 매와같이 영특하게 생겼다 한데서 유래된 이름으로 조선시대 왕들의 매사냥터로 유명한 곳으로 임금이 사냥할때 이곳에서 매를놓아 꿩을 잡았다고 전하는데서 유래된 이름이며 매봉산 정상에는 정상 표시물인 삼각점 두 곳이 있으며 간이 쉼터가 있는 직사각형 공터로서 매봉초등학교 서쪽에 위치한다. 매봉산 일대에는 총면적 8만7903m의 온수 잣절공원이 조성돼 약수터. 생태연못. 생태습지원 자연학습장 등이 설치되어 있읍니다, * 매봉초교 하산길 * 매봉초교 구로올레길 2구간 날머리(또는 들머리) * 매 봉 초 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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