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호 고사 분수.



* 킨텍스 입구의 표지판


평화나들길 5코스 킨텍스 길 -18.10.14.

(호수공원-동패지하차도)


도보구간 : 호수공원-선인장전시관-노래하는 분수-킨텍스-고양종합운동장-장성교

               가좌근린공원-동패지하차도

도보거리 : 약 9 Km(실  Km/ ) 탐방시간 : 2시간 20분  예상(실 2시간 30분 소요/ )

교 통  편 : >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착10:50. (호수공원탐방 약 1시간 30분)

               > 가재울 (마을버스 83번) 16:00출 -경의중앙선 야당역 출16:30 /홍익대역 17시05착

              ※ 야당역에서-동패지하차도(83번/약40분간격) 가재울 지나 산남정류장 하차후 도보.




평화누리길 5코스 킨텍스길은 호수공원-동패지하차도까지 9km에 이른다.
항상 잘 가꾸어 놓은 일산 호수공원의 많은 볼거리를 둘러보고 호수공원을 출발해 킨텍스,

고양 종합운동장 도심 구간을 지나면 중앙로와 평행으로 소로를 걷게 되고,

송산로를 따라 송포교차로에서 가좌동 농촌 마을을 거치면 동패지하차도에 도착한다


* 일산 문화공원 조형물

* 정발산역에서 호수공원 입구까지 메타쉐콰이어 길



* 시계탑 광장옆 돌탑분수.


*한울광장 입구.



* 한울광장 표지석

* 일산호 고사분수 (몇 미터나 올라갈까 ?)



* 호수옆에서 바라본 한울광장.


* 풍차 작은 도서관.

* 정지용 詩碑 -호 수






* 액자에 담고싶은 풍경

* 성인장 전시관 입구.


* 5코스 시작점 (선인장 전시관)



* 평화누리길 5코스 출구

* 5코스 스탬프 함,

* 평화누리길 5코스 킨텍스길 출발에 앞서 인증 샷. 


* "노래하는 분수대" 코스로 나서는 아치형 문.

* 분수대 광장길을 따라서 ~

* 일산 아쿠아 플라넷

*"노래하는 분수대"

* 고양 문화원 앞 축제장의 각종인형.


* 리본이나 표지판은 없어도 고가위를 건너서 ~







* 킨텍스 사거리 고가에서 바라본 킨텍스路.

* 킨텍스 뒤쪽 모습.


* 킨텍스 뒤쪽 물류출하 주차장.

* 주차장 전 샛길

* 문촌사거리 위 일신교회.

* 킨텍스 앞 도로


* 킨텍스 입구


* 킨텍스의 심볼 마크.





* 고양체육관 사거리


* 대화천을 넘기전 다리 우측 숲길로 ~


* 고양 종합운동장 본부석 입구.

*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

* 휴게공원옆 인공암장.


* 대화천 장성교.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 소로를 따라서 ~

* 지하통로전 좌측길로 ~


* 가좌천 가 화 교.

* 음 송 교.

* 김삿갓이 지붕위에서 어서 오라네요.

* 사거리에서 길을건너 좌측으로 ~


* 가좌 근린공원 초입.







* 근린공원 숲길을 나서며.

* 아파트 단지 도로를 따라 사거리에서 직진 하실것.

* 큰 도로에서 우측으로 계속 따라가면 도착점 임.



* 동패지하차도 앞에 우뚝서 있는 송전탑.

* 동패 지하차도.

* 스탬프함 위치 안내표지판.

* 지하차도 위에 있는 6코스 출발점 스탬프 함.


* 5코스 완주후 인증 샷.

* 마을버스를 타기위해 터널을 지나 사거리 정류장까지 ~


* 마을버스 83번 정류장 경의중앙선 야당역 전경



* 에 필 로 그

5코스 출발에 앞서 호수공원을 지나칠수 없어 한바퀴 돌아보겠다고 확인해보니

호수둘레길이가 약 5km가 되기에 한울광장을 깃점으로 우측길을 따라 선인장전시관까지

 이것저것 둘러보고 노래하는 분수광장까지 돌아보는데 1시간 이상을 소요했기에

나머지 구간은 다음기회로 미루고 평화누리길 5코스 앞에서 인증 샷을 찍고 코스를 따라

숲길을 벗어나니 분수대광장을 거쳐가는 것도 모르고 미리 둘러보면서 시간만 ~

일년에 서너번씩 전시회를 위해 드나들던 킨텍스 길을따라 고양종합운동장을 지나면서


시골내음 풍기는 소로를 따라 아직 추수가 끝나지 않은 벌판을 벗어나

도로옆으로 아파트를 감싸고 있는 가좌근린공원 숲속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가는

가을을 느끼면서 한적한 도로를 따라 게속 겯다보니 동패 지하차도가 

지하차도가 아닌 터널위로 올라서니 스탬프 함이 마중하는데 이때쯤이면 생각나는 말.

또~해냈다 하면서 도착 인증 샷을 남기고 느끼는 나만의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까

무작정 마을버스 정류장을 찿아가며 교통이 불편한것도 누리길의 연장이라 생각하면서

낮선 곳에서 오지않는 버스를 마냥 기다리는것 또한 기다림의 미학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