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문화센터 조형물


* 공장공 변종인 신도비각


부천둘레길 4코스 - 황금들판길. 20.03.03.


도보구간 봉오대로-다리목-쌍수문-꺼먹다리-말무덤(널말)-긴동다리-데부둑-

               오정대공원-먼마루도당우물-수주어린이공원-변종인신도비-고리울공원

도보거리 12.46km(km )/ 4시간 40(시간)

교 통  : <지하철 7호선 상동역(7번출)-83번환승 부천축산공판장

               >고강동 고리울공원(5번버스)-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하차


* 지도의 코스와 트랭글의 코스가 약간 다를수도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 부천둘레길은 부천시 외곽의 산과 공원, 들판과 하천을 하나의 길로 연결하여 테마길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커뮤니티 형성의 장소로 제공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 동호대로 4코스 황금들판길 출발점

* 동호대로 밑 중동대로 입구 


* 등 뒤 교



* 오정일반 산업단지



* 횡단보도를 건널것


* 좌측 도로를 따라 내려갈것


* 대 장 들 판



* 다리목 구간

* 동부간선수로

* 사거리에서 좌측 대장들길로 ~




* 대장들길에서 바라본 계양산

* 대장들길 쉼터



* 쌍 수 문 (우측길로 ~)



* 대장신도시 공사중인가 곳곳에 덤프트럭이 ~

* 북부수자원 생태공원 ?

* 대장들판 곳곳이 공사중


* 여월천 꺼먹다리 구간의 새 교각이 완성 단계임.(미개통)

* 여월천 공사중


* 다리를건너 우측으로 10여미터 진행하다 다시 좌측길로 ~ (공사중이여서 확인요함)


* 길을 따라가다 사거리에서 솟대(우측)방향으로 ~

* 널 말 방향으로 ~


* 널 말입구 (말무덤)

* 널 말 입구의 장승


* 널말입구 삼거리에서 좌측길로 ~


* 긴둥다리(다리 건너지말고 우측으로 ~)

* 대 부 둑 (동부간선수로)



* 대장동 버스종점


* 다리를 건너서 우측으로 ~

* 영재네 주말농장



* 대 부 둑 (동부간선수로)


* 베르네천과 대부둑 합수점(다리 건너기전 좌측으로 ~)



* 베르네천변 길을 따라 ~

* 오정 1교


* 다리 건너지 말고 횡단보도에서 건널것

* 횡단보도를 건너 가운데 길을 따라 ~

다시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 자동차검사장으로 건널것

* 계속 봉오대로를 따라갈것


* 봉오대로에서 우측 상오정로 방향으로 ~


* 삼거리에서 우측이 오정대공원(자전거박물관)


* 자전거 문화센터 (박물관)

* 오정대공원 입구에서 건너편 서래옥 설렁탕 방향으로 직진


* 부천 원일초교

* 먼마루 도당우물



* 원일초교앞 삼거리

*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


* 원종 I C교차로에서 우측으로 ~ (횡단보도 건널것)



* 수주어린이 공원



* 수 주 초 교


* 솔로몬 교회 (사거리건너 직진)







* 강상골산 표지석

* 공장공 변종인과 정부인 묘

* 공장공 신도비각

* 고리울 공원






* 4코스 도착점 고리울공원 입구


* 수 주 로 (버스정류장 가는 방향)


* 에 필 로 그

아침부터 미세먼지로 인하여 뿌우옇게 드리워져 오늘은 쉬려고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왜그렇게 시간이 안가는지 머뭇거리고 있다

간단하게 카메라만 들고서 부천둘레길4코스 황금들판길을 다녀오려고

상동역에서 버스로 축산물공판장에 내려 동호대로 들머리를

출발하면서 바쁜 발걸음으로 대장 들판으로 들어서서 코스를 따라가며

둘레길쉼터와 쌍수문을 지나 들판을 가로지르며 걷는 곳곳에

흙을 퍼나르는 덤프트럭이 분주하게 오가는데 앞으로 신도시가 들어설

장들판의 공사가 벌써시작되었나 싶게 진행중인것을 보니

올해 가을부터 황금들판길은 추억속으로 묻혀 지겠구나 싶은 생각으로

공사중인 여월천을 건너 말무덤을지나 동부간선수로를 따라

대장동 농수로교를 건너 대부둑 합수점에서 배르네천을 따라 오정1교

에서 다시 동호대로를 따라가며 오정대공원에서 휴식을하고

원일초교앞 도당 우물을 둘러본후 원정 I.C를 돌아 수주공원을 지나며

고리울사거리에서 강장골산으로 올라 변종인 신도비를 거쳐

고리울공원으로 내려서며 도착점인 고리울 가로공원 입구에서 트랭글

완주뺏지를 획득했다는 뿌듯함으로 수주로를 따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