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평화나들길 6월 2회차 정기모임 5-4코스

※ 2024 평화누리길 2회차 정모 거치대

※ 출발에 앞서 전체 기념촬영

※ 청평지에서 공연및 경품추첨후 출발에 앞서 ~

2024 평화나들길 2회차 정기모임 5-4코스 

(고양종합운동장-청평지-행주나루터)

 

행사일시 : 2024년 6월 15일(토) 09:30 고양종합운동장앞 광장

도보구간 : 고양종합운동장-킨텍스-선인장 전시관-청평지-호수삼거리-신평초소- 행주나루터

도보거리 : 약 13 Km(실 13.2Km) / 도보시간 : 3시간 0분  예상(실 3시간30분)

교 통  편 : < 서해선 대곡역 3번 출구-셔틀버스 탑승-고양종합운동장

                 > 행주나루터-셔틀버스 탑승-대곡역 3번 출구-서해선

이번 평화누리길 2회차 정기모임은 5코스 일부 구간과 4코스를 걷는행사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를 대표하는 마이스 산업과  신한류관광의 중심지인 킨텍스를 거쳐

볼거리와 휴식처가 있는 호수공원 선인장 전시관과 청평지를 지나 한가로운 오솔길과

최근에 개방된 한강변의 통제구역 구간을 통과하면  행주나루터에 다 다른다.

※ 고양 종합운동장 분수광장

※ 참석자 명단확인후 행운권을 받고 ~

※ 단체 기념촬영

※ 사회자의 지시및 전달사항

※ 도보 진행을  수고하여 주실 담당관 님들 

※ 출발에 앞서 간단한 몸풀기 체조 ~

※ 출 ~ 발

※ 고양 체육관앞 삼거리

※ 킨텍스 제 1전시장 표지석

※ 킨텍스앞 호수로를 따라서 ~

※ 국제전시장 보도육교를 넘어서 ~

※ 고양 문화원

※ 노래하는 분수대

※ 일산 아쿠아 플라넷

※ 붇수대 광장을 나서며 ~

※ 메타쉐콰이어 길을 따라서 ~

※ 역방향 5코스 분기점과 4코스 출발점

※ 호수 전망대앞 쉼터

※ 시원하게 물즐기를 뿜어네고 있는 일산호수 

※ 호수공원에서 청평지로 ~

※ 청평지에서 도시락을 지급받고 ~

※ 중 식 시 간

※ 식사가 끝난후 공연및 경품추첨

※ 휴식시간이 끝나고  단체 기념촬영

※ 고양 우편집중국 앞 육교

※ 호수로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

※ 고양 제1호 농업용수 간선

※ 장항로 사거리에서 직진

※ 앞에보이는 신평초소와 지금은 신평예술창작공간이 위치한  우측 지하통로로 진행 ~

※ 지하통로를 벗어나며 ~

※ 옛 군 초소가 이제는 쉼터로 ~

※ 도착점 행주대교 밑 행주 나루터 입구

※ 대곡역까지 터고갈 셔틀버스

지난 6웡1일 통일이음길 정모이후 2주만애 2회차 정모가 오늘 예정되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려 준비하고 있는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계속 비예보가 있어

혹시 우중도보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언제 비가 내렸나 싶게 흐릿하기에

그동안 더웠던 날씨가 수르러지겠다 싶은 마음으로 함께 동행할 일행과 대곡역에 도착

대기하고있는 셔틀버스로 정모장소인 고양종합운동장앞 입구에 내려선후

 

지난 1회 때와같이 참석명단확인후 간식과행운권을 받은후 속속 도착하는

언제나 만나도 즐거운 길벗 님들과 반가운 만남으로 출발에 앞서서 담당관님의 소개와

주의사항경청후 간단한 몸풀기체조와 단체기념촬영을 끝으로 역방향으로 

5코스 일부구간인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킨텍스를거쳐 5코스 도착점인 호수공원선인장

전시관을지나 4코스를 이어가며 행주나루터에 도착하는 13km도보이기에

 

줄지어 걷는동안은 다행히 비도멈추고 흐릿한날씨여서 가벼운발걸음으로 

청평지에도착 도시락으로 배를채우고 숲속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휴식시간을 즐기고

다시 발걸음을옮기며 숲을벗어나 호수삼거리에서 우측 장항사거리를지나

백운교와 신평 I.C를 건너서며 옛 신평초소와 지금은 신평예술창작공간이 위치한 우측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이제는 개방된 한강변 자전거 길을따라 걷는데 언제

 

날씨가 흐렸나싶게 구름이 걷히며 햇볕이 비쳐지기 시작하면서 곧게 뻗은

그늘도 없는 철책길을 따라가며 유일한 쉼터인 김포대교 밑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다시

발길을옮기는데 이곳부터는 철책은없지만 강변옆으로 곳곳에 예전초소가

쉼터로 바뀌어있는 한강변자전거길 끝지점에서 도착점인 행주나루터입구로 내려서며 

평화누리길 2회차 4-5코스를 끝내면서 셔틀버스로대곡역으로 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