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소래염전 詩 碑.
※ 모처럼 람께한 일행들과 ~
2024 인천 역사문화둘레길 축제 - 6코스 소래길
(장수천과 소래습지 따라 걷는 길)
도보구간 : 인천대공원 여울마당-장수천입구-장수교-장수천-서창 IC-만수물재생센터-
소래습지생태공원전시관-소염교-소래포구어시장-소래포구역
도보거리 : 약8.5Km/ 실 10.9km (탐방시간 : 2시간 0분/ 실 3시간 30분)
교 통 편 : < 지하철 1호선 주안역-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 인천대공원역(남문)
> 소래포구역-원인재역-인천지하철 1호선환승-부평구청역 7호선환승
(참조 : 아래지도에서 습지공원은 출입이 금지되어 점선으로 진행하였으니 참조 바람)
※ 인천의 하천과 갯벌을 따라 걷는 길.
생태하천으로 다시 살아난 장수천을 지나면 과거 전국
최대의 천일염을 생산했던 염전이 위치한 소래습지생태공원이 나온다
전통방법으로 소금을 만드는 천일염전과 재래식 소금창고
다양한 염생식물을 만날수 있다.
※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대공원역
※ 인천대공원 남 문.
※ 무장애 나눔길 입구
※ 백범광장 입구
※ 꽃 무릇
※ 어울림 마당의 행사장
※ 참석명단 확인
※ 각종 홍보 부스
※ 식전행사에 이어 홍보 체험부스를 ~
※ 심폐소생술 체험도 해보고 ~
※ 키링 색칠도 해보고 ~
※ 탄소중립 캠페인 부스의 봉사자 님
※ 오랫만에 함께한 일행들과 ~
※ 행 사 무 대
※ 행사 시작전 경품추첨
※ 개 회 식
※ 내 빈 소 개
※ 인천둘레길 선언을 끝으로 ~
※ 출발전 기념촬영
※ 6코스 소래길의 출발점 장수천 입구
※ 장 수 천
인천대공원 인공호수에서 소래포구로 흘러가는길이 6.9km의 하천으로
중간에 만수천과 합수하기도 하는데 생활하수의 유입으로 수질이 악화되어 하천의
기능을 하지 못했으나 인공호수에서 한강원수를 공급받아 방류하고 꾸준히
장수천살리기 운동의 성과에 힘입어 2-3급 정도의 수질을 유지하면서
생태의 하천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 장수천 상류
※ 수 연 교
※ 장수교를 건너 우측 자전거길이 아닌 장수천으로 내려서며 ~
※ 장수천을 따라서 ~
※ 장 수 교
※ 장수천의 잉어떼
※ 인 주 대 로
※ 장수천 그린 앤 크리어 캠페인을 실천하시는 분들.
※ 장수천을 따라가다 우측계단을 올라 정자쉼터로 ~
※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며 ~
※ 다시 장수천으로 내려서서 ~
※ 잠시 쉬는동안 많은 참석자들이 줄지어 가고 ~
※ 장수천에 백조인가 아님 고니 ?
※ 서창 고가교
※ 남동 경기장
※ 오카리나 연주를 들으며 잠시 쉬어가고 ~
※ 제 2경인고속도로 장수천 2교밑 인천종주길과 둘레길.갈림길에서 좌측 다리를 건널것
※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 만수물 재생센터
※ 소래습지생태공원 북문 입구
※ 오 봉 산
※ 소 래 갯 골
장수천이 흘러드는 갯골은 그 시작점을 담방마을로 보아도 좋을것이다.
이전에는 더 깊숙히 장수동. 마수동까지도 바닷물이 들었 었으나
현재는 장수천이 끝나는 지점에 만수동(금마산. 광학산)에서 내려오는 5.5km의
합류하는 곳부터 소래생태공원 앞을지나 소래포구까지 라고 하면된다.
소래포구에서는 시흥갯골과 합류한다.
※ 소래습지생태공원 서문입구 (출입금지)
※ 출입이 금지된 소래습지 생태공원
※ 생태공원을 가로지르는 방풍림 길을따라 진행.
※ 시흥갯골 방향 전망대를 줌으로 당겨서 ~
※ 칠 면 초
※ 생태공원내의 소금창고
※ 염 전
※ 효봉 이광녕 박사 시조비
※ 도착점 전시관옆 기념품및 경품권 교환
※ 소래생태습지 전시관및 전망대
※ 인천둘레길 6코스 스탬프함과 봉사자
※ 인천역사문화 둘레길 걷기를 끝내면서 소염교를 건너서며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나서고 있다
※ 소 염 교
※ 소래습지 생태공원을 나서면서 ~
※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신선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수도권의 대표 어시장으로
꽃게가 잡히는 5~6월과 김장철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며 매년 300만 명 정도가 찾는
소래포구의 명성을 잇고 있습니다.
※ 모처럼 한자리에 ~
※ 소래역사관앞 옛 수인선 열차
※ 해오름광장의 꽃게 조형물
※ 소래역로를 따라
※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
가을이 성큼다가섰다 싶었는데 기온차가 심해지면서 이러다가 올 가을엔
단풍이 들기도 전에 겨울이 오는것 아닌가 싶게 조석으로 쌀쌀한 요즈음 각종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지고있지만 오늘은 2024 인천역사문화 둘레길축제 참석을
하기 위해서 인천지하철 대공원역에내러 남문으로 들어서니 도로변 벚꽃나무 잎새가
모두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지만 남아있는 공원길을따라 호수를 돌아가며
행사장인 어울림 마당으로 다가선후 참석명단 확인후 행사장주위를 둘러
보며 식전행사가 시작되기전 탄소중립홍보 체험부스에서 이곳저곳 실제 경험을한후
경품추첨에 이어서 개회식을 거행하며 내빈소개와 축사등 예정된 수순을
끝내고 6코스 소래길따라 출발하며 장수천 입구로 들어서서 장수천을따라 수연교를
건너서며 자전거 길이아닌 장수천으로 내려선후 천변을따라 장수교 밑을
통과하며 잉어떼가노니는 장수천을 따라가며 잠시 쉼터정자로 올라섰다
내려서며 형형색색 줄지어 걷고있는 많은 참석자들과 어울려 장수천을 벗어나 담방
마을로 올라선후 오카리나연주에 잠시 멈추어섰다 남동운동장 앞을지나
해당화길을 지나서 경인제 2고속도전 인천종주길과 둘레길 갈림길에서 다리를건너
고속도로밑을 통과하며 만수물재생 센터를지나 소래습지생태 공원 북문
입구를지나 연꽃단지를 벗어나 우측의오봉산을 마주하고 드넓게 펼쳐진
풍경을바라보며 출입이 금지된 소래습지생태공원 서문을거쳐 습지생태공원을 가로
지르는 방풍림 해송가로수길따라 염전으로 다가서며 도착점 전시관옆에
마련된 장소에서 완주기념품과 경품추첨을 끝으로 인천둘레길 6코스걷기를 끝내며
함께 동행한일행들과 소염교를건너 소래습지 생태공원을 벗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