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8코스 장지.탄천 (오금 1교-수서역)

※ 위례성대로 지하통로의 조명.

※ 성내 5교 전 물빛광장의 크리스마스트리 와 새해인사.

서울둘레길 8코스 장지.탄천 코스

(오금 1교-수서역)

 

도보구간 : 방이동생태보존지역(8-1스탬프함)- 오금 1교 -성내천-성내 7/6/5/4교-거여동사거리-

            장지근린공원-장지천-장지교-탄천합수점-숯내교- 광평교(8-2스탬프함)-수서역

도보거리 : 약 8.6Km(실 9.28Km) / 탐방시간 : 2시간 35분 (실 2시간 16분 소요)

교 통  편 :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5/9호선)  2번 출구

                 (7코스 명일공원 입구에서 올 경우는 고덕역 4번 출구 임.)

              >지하철 5호선 수서역(수인.분당선) 5번 출구

자연생태가 복원된 도시 하천길이라는 테마를 가진만큼

하천에 찿아오는 다양한 생물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기며 걸을수 있다.

지하철 올림픽 공원역. 수서역과 인접해 있다.

※ 방이동 생태경관 보전지역 입구

※ 7코스 일자산길 종점이자 8-1코스 장지.탄천 스탬프함

※ 방이동 생태학습관 입구

※ 7코스 도착점 오금 1교 방향

※ 도착점인 성내천 오금 1교 입구

※ 7코스 종점인 일자산 오금 1교 와  8코스 시점의 오륜쉼터

※ 8코스 오금 1교 밑을 통과할것

※ 성내천 징검다리를 건너 좌측으로 ~

※ 7코스만 도보할경우 반대방향인 오금 2교를건너 올림픽 공원역으로 ~

※ 성내천에서 장지.탄천에 이르는 구간은 서울둘레길과 송파둘레길 중복 구간이니 참고할것.

※ 위례성대로 밑으로 ~

※ 연휴 마지막날 이여서인지 산책나온 분들이 많네요

※ 성내 제 7교

※ 성내 제 6교

※ 성내 5교 와 물빛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

※ 성내 4교와 거여고가교 (수도권 제1 외곽순환고속도로)

※ 성내 4교 밑을 통과할것 

※ 성내 4교 밑을 나와 우측으로 올라설것

※ 거여고가교 (수도권 제 1순환고속도로)밑을 따라 계속 직진.

※ 거여 근린공원 입구

※ 거여동 사거리

※ 횡단보도를 건너 장지근린공원으로 ~

※ 순환고속도로 방음벽 길을 따라서 ~

※ 장지근린공원길

※ 거여동 로데오거리 방향 갈림길

※ 장지공원 유아체험원 숲길.

※ 장지공원 유아숲체험원 입구 장사바위

※ 문현초교 옆길을 따라서 ~

※ 장지공원에서 장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생태육교를 건너서 ~

※ 이곳부터는 장수근린공원 임.

※ 우측의 송파 글마루도서관 옆문 입구의 정자

※ 장수공원 계단을 내려선후 건너편 송파 파인타운 아파트길로 ~

※ 횡단보도건너 아파트 단지를 통과 버들공원 입구로 ~

※ 버들공원앞 송파대로 횡단보도 건너 우측으로 ~

※ 장지천으로 내려설것

※ 장 지 천

※ 장 지 교

※ 버들 1교

※ 탄천고가교 와 버들 2교

※ 버들 2교

※ 장지천과 탄천의 합수점

※ 숯 내 교

※ 숯내교 밑을 통과

※ 탄 천 고 가 교

※ 광 평 교

※ 탄천을 가로 지르는 간이교를 건너서 ~

※ 좌측 난간길로 올라설것

※ 건너온 탄천 간이교를 바라보며 ~

※ 8-2코스 종점이자 9코스 대모.구룡산 스탬프함

※ 광평교 스탬프함 앞의 포토 존

※ 광평교로 올라선후 좌측으로 ~

※ 동부간선도로를 건너 수서역으로 ~

※ 수서역 교차로

※ 8코스 장지.탄천 도착점인 수서역 5번출구

7코스 일자산 종점이자 8코스 장지.탄천 시점인 오륜쉼터에

도착 잠시 휴식을 취한후 계속 이어가기위해 오금 1교 밑을 통과 성내천

징검다리를건너 좌측길을 따라오르며 연휴 마지막날 이여서인지

산책나온 분들과 어울려 성내천을따라 성내 7교를시작으로 6-5교를 차례로 거쳐가며

물빛광장을지나 성내 4교 밑을통과 제 1순환고속도로 교각밑을 따라

거여동 사거리에서 장지근린공원으로 들어서며 숲길을따라

유아숲 체험원을지나 장사바위에서 생태육교를 건너서며 장수공원을 오르내려

아파트단지를 벗어나 장지천으로 내려선후 장지교와 숯내교를지나

천변을따라 탄천 간이교를 건너 광평교 입구로 올라선후 8-2코스 스탬프 인증후

광평교에서 8코스 종점인 수서역 5번 출구에 도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