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인 도 보

제81회 역사와 함께하는 종로건강걷기 대회

최윤영(연산동) 2025. 6. 14. 18:44

※ 제 81회 종로건강 걷기대회 포스터

흥 인 지 문 (동대문)

제81회 역사와 함께하는 종로건강걷기 대회

 

■ 일 시 : 2025. 6. 14.() 08:00 (07:40분 까지 집결)

 장 소 혜화 마로니에 공원 (종로구 대학로 104)

 코 스 약 4km , 100분 내외 (실  4.61km /   2시간 07분 - 시간과 거리는 별 의미 없음.)

구 간 : 마로니에공원 ▶ 낙산공원 중앙광장 ▶ 낙산공원 놀이마당 ▶ 낙산 성곽길(안쪽▶ 흥인지문 공원 

             ▶ 낙산성곽길(바깥쪽▶ 낙산공원 놀이마당 ▶ 낙산공원 중앙광장 ▶ 마로니에 공원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방향 엘리베이터

※ 마로니에 공원 입구의 고산 윤선도 오우가 碑

마로니에 공원 (퍼옮)

※ 마 로 니 에 공원

마로니에공원은 서울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 터전으로

옛 서울대학교 문리대, 법대 자리에 있다. 이곳에는 마로니에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1929년 4월 5일 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 시절에 심은 것으로,

이 나무 이름을 따서 마로니에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린이놀이터가 있고

야외무대와 분수공원, 조각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야외무대는 가수들의 공연장과 각종 문화행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걷기대회 사전(현장)접수처

이른 아침부터 많은 참가자 분들이 ~

마로니에 공원에 김상옥 열사의 像

식 전 행 사 (구청장님 및 내빈 소개)

출발에 앞서 몸풀기 체조

출발 신호를 기다리며 ~

아르코 예술극장 앞으로 출 ~ 발

※ 닉 산 공원 가는 길

※낙 산 중앙광장 입구로 ~  ( 지난 3월에 다녀온 사진이니 참고 바랍니다)

※ 낙 산 공 원 중앙광장

※ 재 1전망대 방향으로 ~

※첫번째 스탬프를 찍으며 ~

※ 남 산 방 향

※ 낙산공원 조망지점에서 ~

※ 낮과 밤이 아름다운 성곽 걷기

한양도성을 따라 아기자기한 카패와 맛집을 둘러보고

경사가 완만하여 산책하듯 걷기좋은 코스입니다. 낮에가도 좋지만 조명이 켜진

한양도성길과 어우러진 서울의 야경도 놓칠수 없는 낙산의 매력입니다.

※ 아름다운 카페

※ 성곽에서 바라본 장 신 동.

※ 한양도성 박물관 (구. 이화여자대학 병원)

※ 흥인지문(동대문)을 마주하며 ~

※ 두번째 스탬프 장소

※ 흥인지문 공원 입구 종로둘레길 안내판

※ 흥 인 지 문 (동대문)

※ 흥 인 지 문 ( 興仁之門)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문. 대한민국 보물 제1호이며, 속칭 '동대문'이라 부른다.

본래 ‘흥인문’이었으나 풍수지리상 한양의 동쪽이 비어있다 하여 ‘지’자를 넣어

무게감을 실어 주었다고 한다. 1996년 일제강점기 문화재 재평가작업을 통해 ‘흥인지문’이라는

본래 이름을 되찾았다. 조선 후기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 반환점인 흥인지문공원 좌측 성곽 아랫길을 따라서 ~

※ 성곽 아래 공원길로 ~

※ 예전 법륜사 인듯 ?

※ 낙산공원(3 출구) 입구

※ 낙산공원 입구를 지나서 ~

※ 세번때 스탬프에서 수고하시는 스탭 분들 ~

※ 성곽 밖에서 암문으로 들어서며 다시 전망광장으로 ~

※ 길 안내를 하며 수고하는 스탶 분을 ~

※ 낙산공원 중앙광장으로 내려서며 마로니에 공원으로 ~

※ 낙산길을 되돌아 내리며 ~

※ 길옆 화단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들을 ~

※ 마로니에 공원으로 들어서며 ~

※ 기념품과 간식을 받고 ~

※ 경품추첨을 끝으로 다시 일상으로 ~

지난 3월 종로둘레길 걷기이후 봄꽃축제 행사에 다녀 오는것 외에

일체 둘레길 활동을 하지않고 지내다 안되겠다 싶어 오랫만에 종로건강걷기 대회에

참석을 위해 서둘러 나서며 마로니에 공원에 도착하니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자리를 채우는 가운데 반가운 분들과 만남과

식전행사와 몸풀기 체조후 징 소리맞춰 출발을 서두르며

 

아르코예술극장앞을 벗어나 낙산길로 올라서며 주택가를 벗어나

낙산중앙광에서 공원 숲길을따라 제 1전망대를 지나 첫 스탬프를 찍은후 경품권을

받고 낙산정상 전망지점에서 흔적을남기며 아름다운 카페가있는 성곽

길을따라 한양도성 박물관과 흥인지문을 마주하고 잔디광장을 내려선후 두번째

스탬프를 찍은후 반환점인 흥인지문공원 입구 좌측으로

 

돌아선후 낙산성곽 길을따라 오르다 갈림길 좌측의 성벽 밑으로

들어서며 푸르른 숲길을 따라올라 낙산공원 3출구 갈림길을 벗어나 암문입구에서 

세번째 스탬프를찍은후 성벽안으로 들어선후 오던길을 되돌아 내리며

낙산중앙광장과 주택가를 지나서 마로니에공원으로 들어서며 기념품을 받은후

경품추첨을 끝으로 걷기행사를 끝내면서 다시 일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