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30. 16:35 http://cafe.daum.net/mountaincabin/68yv/25
창 경 궁 (昌慶宮) 왕실 이야기 듣는 구중 궁궐의 삶 - 창 경 궁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85. 조선왕조 건국 초기부터 경복궁을 법궁으로 창덕궁을 보조 궁궐로 사용하는 양궐 체계를 이어오다 왕실의 가족이 늘어 나면서 경복궁. 창덕궁에 이어 세번째로 만들어진 궁궐로서 성종이 웃어른인 세조 비 정희왕후. 예종 비 안순왕후. 덕종 비 소혜왕후 등 세분의 대비가 편히 지낼수 있도록 창덕궁 이웃에 마련한 궁궐이다. * 종 묘. 창경궁. 창덕궁. 경복궁. 약 도 * 창경궁 정문 홍 화 문. * 나쁜 기운이 궁궐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금천(옥천)위에 놓인 옥 천 교. * 춘 당 지로 가는 산책 길. * 화 살 나 무 ? * 춘 당 지 (백성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지었던 내농포 라는 논이 있던 자리) * 춘 당 지 연못의 원앙 새. * 백 송 (흰 소나무)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대온실 식물원. * 관 덕 정 * 춘당지 일원의 오색 단풍. * 순조의 돌 잔치가 열렸던 집 복 현. 과 왕실여성의 친숙한 공간 내 전 풍경. * 왕비의 침전 통 명 전. * 정조와 헌종이 태어난 경 춘 전 (헤경궁 홍씨가 승하한 곳) * 왕이 일상 업무를 보았던 문 정 전. * 독서를 하거나 국사를 논하던 숭 문 당. * 궁궐의 정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명 정 전 (임진왜란후 광해군이 중건) * 산 사 나 무 열매 ? * 궁궐 마당에 물이 흐르도록 일부러낸 물길 금 천. 또는 옥 천 이라함. * 창경궁의 돌 담. * 창경궁 입구의 안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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