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여행사진

2011. 신년여행 첫째날 - 낙산사에서 화암사.인물사진.

최윤영(연산동) 2017. 7. 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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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치 항 에서

  * 낙산사 의상대 에서 (착한님 사진)

 

신묘년 신년여행 * 둘째날

미천골 휴양림 에서 낙산사 와 물치항. 그리고 북설악 화암사 까지

함께한님 : 연산*물안개님 부부. 연산동*유니님 부부. 착한*은영님 부부. 파랑새*패랭이님 부부.

 

 * 둘째날 아침. 휴양림을 떠나기에 앞서

 

 

 

* 연산동*유니님 부부.

 

* 연 산*물안개님 부부.

 

* 파랑새*패랭이님 부부.

 

* 착 한*은 영님 부부.

 

* 낙산사에서 바라본 설악산 대청봉.

* 낙산사 범종각

* 낙산사에서 수평선 넘어 동해 바다.

 

* 의상대를 배경으로

 

*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 마냥 행복해 보이는 줌마들의 미소.

 

 

 

 

 

* 바다를 보면서 무었을 그리 속삭이고 계실까 ?

 

 

* 암자 법당 밑으로 파도가 ?

 

* 감 로 수.

 

* 해 수 관 음 상.

 

 

* 저 수평선 넘어엔 ~

 

* 물 치 항 의 등대.

* 아-주. 쑈 ~ 를 해요.

 

* 내 모습 어때요 ?

 

* 물 쑈는 다른 사람이 했는데.  이-크. 물에 빠질라 ~

 

* 높은 파도가 밀려오기를 기다리며 ~

* 북설악 신선봉 과 수 암.

* 수 암 을 배경으로

* 저곳이 작년에 갔다온 곳인데 ~

* 수 암 을 오르 내리는 계단 길.

* 화암사 범 종 각.

* 대웅전으로 오르는 계단.

 

 

  * 화암사를 떠나기 앞서 ~

 

* 귀경길 홍천의  찌게 전문 식당의 동태찜.

* 얼큰하고 구수한 동태 찌게

* 여행의 피로를 곡차로 건배 하면서 ~

 

많은 눈속에 묻혀 있는 미천골의 아침을 열면서 성쾌함으로

하얀고깔을 쓰고 있는 설악산 전망대 낙산사에 올라
화재의 흔적을 차즐수없이 잘 가꾸어놓은 경내를 둘러보는경건함으로
해수관음상 앞에서 새해소망을 마음으로 빌어보고

동해바다의 출렁이는 파도를 따라 물치해수욕장에 머물며
수평선 넘어에서 부터 흰 포말을 일으키며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겨울 바다의 풍경을 떠 올리며 웅장한 북설악을 품어낳은 수암의 암봉에올라

화암사를 돌아내리던 네부부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채
다시한번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여유로  

즐거웠던 여행의 순간을 만들어주신 은영님에게 감사하며

속히 건강을 회복 하시기 바라면서 . . .

 

* 귀경길 연산님의 푸짐한 식사대접으로 일행 모두 여행의 마지막까지 행복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