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인물사진

11.10.16. 두타연 가는길 인물사진

최윤영(연산동) 2017. 7. 19. 16:22

 

 

 

 

* 두타연 입구에서

두 타 연 - 강원 양구 방산.

 

탐방구간 : 두타연갤러리-이목교-소지섭길-구름다리-산책길-금강산길목-두타연

탐방시간 : 약   7 km. (탐방거리 : 약  3 시간 )

탐방인원 : 건강산행 동우회원 40여명 외

                (연산동 * 유니님. 소나무 * 지 혜님. 파랑새 * 패랭이님.)

 

두 타 연 은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인 방산면 건솔리 수입천의 지류에 있는데  
유수량은 많지 않지만 주위의 산세가 수려한 경관을 이루며 오염되지 않아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의 국내 최대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원시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DMZ 생태계의 보고로서

사계절 다채롭게 변화하는 청정한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한반도 남북생태계와 동서생태계의 교차지점으로

우리나라 생태계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그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양구로 들어서는 입구의 안내판

* 관광안내 및 명품전시 회관

* 장병 휴계실

* 명품전시관 내부

* 금강산 내금강의 지류인 수 입 천.

* 민통선 안의 엣모습 그대로인 이목교에서

 

* 이목교 옆의 소지섭길 입구 장생길

 

 

 

 

* 전망대 에서

 

 

 

* 붉은 단풍나무 옆 로프안쪽은 지뢰밭 임.

 

 

 

 

 

* 억새 숲 길도 지나고 ~

 

 

 

 

* 낙엽을 밟으며 숲길도 지나고

 

* 출렁다리도 건너

* 두타교 출렁다리에서

 

 

 

 

* 두타연 상류로 돌아오르며

 

 

 

 

* 금강산으로 가는 길.

 

 

 

 

* 우리 모습 어때요 ?

 

* 잠시 휴식의 시간도 ~

* 금강산 내금강에서 발원한 물이 이곳으로 ~

 

 

* 취수장 옆으로 금강산 가는 길

 

* 금강산 30여 km 남기고 더 이상 갈수없는 철문.

* 금강산 길목의 하 야 교.

 

 

 

* 두 타 연 입구

 

 

* 두 타 연 전경

북한의 내금강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두타연 암벽 사이로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고 있다.

두타연의 본디 이름은 드렛소다.

오른쪽 동굴은 장안사의 스님이 관음보살을 친견했다는 곳이다.

 

* 폭포 옆의 동굴이 보덕굴이라 함.

 

 

 

 

 

 

 

 

* 폭포위 두타루로 오르는 계단 길.

 

 

 

 

* 두타연을 떠나 물레방아 식당에서 ~

* 잡 어 탕

 

 

 

 

*

 

* 귀경길 한반도 지형 인공섬을 배경으로

 

 

 

 

 

 

 

 

 

*  금강산으로 가는 길목의 붉게 물든 지뢰밭 단풍 숲길도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