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인물사진

12.02.08. 우리산내음 시산제-관악산

최윤영(연산동) 2017. 7. 19. 17:04

 

2012년 우리산내음 시산제

 

*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제 상.

 

* 시산제 참석인원 단체 기념촬영

 

관악산 559봉 -12.02.08.

 

서울 관악구. 경기 과천.

산행구간 : 사당역-남현동-무당골-선유천약수-주능선-마당바위-599봉-용마능선-과천향교

산행거리 : 약 7 km (산행시간 : 약 4 시간. 시산제 포함)

참석인원 : 28 명 (산초스님, 뭐야 대장님,연산동님,산까치님,바람님,선착순님,갑장산님,양지편님,

                          파랑새님,여 울김학수님,주몽님,선달님,삿갓님,목민님,어슬렁님,청룡님,흑표님,

                          원효봉님,수출맨님,안 산님,꺼먼 돼지님, * 들풀 사랑님,코스모스 s님,현호색님,

                          메이져 s님,옹달샘님,하 민님,수 안님,)

 

* 제 상을 준비하는 회원님들

* 시산제를 지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회원님들.

* 회원 각 개인의 정성으로 차려진 제 상,

 

* 개 회 사  (사회자 : 파랑새님)

- 지금부터 우리산내음 2012년 시산제를 거행하겠습니다

 

 

 

* 국 민 의 례

- 자연을 사랑하고 산을 사랑하시어 산에서 먼저 가신 산악인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카페지기  산초스님의 인삿 말

 

* 산악인 선서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자유.평화.사랑의 참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따름이다.

 

* 산악인의 선서를 하는 원효봉 * 옹달샘님

 

* 강 신 ( 산초스님)

- 산신을 인간세계로 부르는 강신으로 분향을하고 술을 올리고 제배 ~

 

* 초 헌 (산초스님)

- 산신께 첫 잔을 올리는 초헌으로 잔의 7부정도 술을 올리고 제배를 한 다음

   술을 땅에 세차례 나누어 뿌려줌.

* 초 헌 (연산동님)

- 산신께 첫 잔을 올리는 초헌으로 잔의 7부정도 술을 올리고 제배를 한 다음

   술을 땅에 세차례 나누어 뿌려줌.

 

  

* 독 축 (양지편님)

- 시산제를 올리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앞으로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제문을 낭독.

   유 세 차 ~

 

 

 

* 아 헌 (최연장자 : 산까치님. 바람님.)

- 참석자 중에서 가장 연장자가  신에게 잔을 올리는 순서.

 

 

* 종 헌 (산행대장 : 뭐 야)

 

 

 

* 헌 작 (회원 전원 순서에의해 운영진. 산행대장. 남녀회원)

 

 

 

 

 

 

 

 

- 끝으로 회원 전원이 마지막으로 산신께 2배. 

 

* 소 지

- 제문을 태우고 날려보냄. 

 

* 음 복

 

 

 

* 시산제를 위하여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읍니다.  



 
2012년 우리산내음 시산제
 

*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제 상.
 

* 시산제 참석인원 단체 기념촬영
 
관악산 559봉
 
서울 관악구. 경기 과천.
산행구간 : 사당역-남현동-무당골-선유천약수-주능선-마당바위-599봉-용마능선-과천향교
산행거리 : 약 7 km (산행시간 : 약 4 시간. 시산제 포함)
참석인원 : 28 명 (산초스님, 뭐야 대장님,연산동님,산까치님,바람님,선착순님,갑장산님,양지편님,
                          파랑새님,여 울김학수님,주몽님,선달님,삿갓님,목민님,어슬렁님,청룡님,흑표님,
                          원효봉님,수출맨님,안 산님,꺼먼 돼지님, * 들풀 사랑님,코스모스 s님,현호색님,
                          메이져 s님,옹달샘님,하 민님,수 안님,)
 
* 제 상을 준비하는 회원님들

* 시산제를 지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회원님들.

* 회원 각 개인의 정성으로 차려진 제 상,

 
* 개 회 사  (사회자 : 파랑새님)
- 지금부터 우리산내음 2012년 시산제를 거행하겠습니다

 

 

 
* 국 민 의 례
- 자연을 사랑하고 산을 사랑하시어 산에서 먼저 가신 산악인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카페지기  산초스님의 인삿 말

 
* 산악인 선서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자유.평화.사랑의 참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따름이다.
 
* 산악인의 선서를 하는 원효봉 * 옹달샘님

 


* 강 신 ( 산초스님)
- 산신을 인간세계로 부르는 강신으로 분향을하고 술을 올리고 제배 ~

 


* 초 헌 (산초스님)
- 산신께 첫 잔을 올리는 초헌으로 잔의 7부정도 술을 올리고 제배를 한 다음
   술을 땅에 세차례 나누어 뿌려줌.


* 초 헌 (연산동님)
- 산신께 첫 잔을 올리는 초헌으로 잔의 7부정도 술을 올리고 제배를 한 다음
   술을 땅에 세차례 나누어 뿌려줌.

 

  
* 독 축 (양지편님)
- 시산제를 올리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앞으로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제문을 낭독.
   유 세 차 ~

 

 


 
* 아 헌 (최연장자 : 산까치님. 바람님.)
- 참석자 중에서 가장 연장자가  신에게 잔을 올리는 순서.

 

 
* 종 헌 (산행대장 : 뭐 야)

 

 

 
* 헌 작 (회원 전원 순서에의해 운영진. 산행대장. 남녀회원)

 

 

 

 

 

 

 

 
- 끝으로 회원 전원이 마지막으로 산신께 2배. 

 
* 소 지
- 제문을 태우고 날려보냄. 

 

* 음 복

 

 

 
* 시산제를 위하여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