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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9. 신화와 전설이 깃든 현존 최고사찰 - 전 등 사

최윤영(연산동) 2018. 5. 3. 13:42

 






* 전 등 사
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사찰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
부처님의 기피로 나라를지킨 호국불교 근본도량으로 역사와 권위를 간직한 사찰이다.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바와같이 삼랑성은 단군의 세아들을 시켜
쌓았던 고대의 토성이었고 삼국시대에 석성을 쌓아올려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삼랑성안에 자리잡은 전등사는세발달린 소를꺼꾸로 엎어놓은
모양을가진 정족산과 더불어 강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유적으로유명하다.

전등사가 창건된것은 서기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으로 전해지고 있다.
처음 전등사를 창건한 분은 진나라에서 건너온 아도화상 이었으며
당시 아도화상은 강화도를 거쳐 신라에 불교를전파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지금의 자리에 전등사를 지었을때 이름은 진종사라 하였다.









































* 전등사 남 문.

 








* 준 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