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 98m)-18.10.28.
서울 마포 상암 난지도길. 탐방구간 : 월드컵공원-하늘게단-하늘공원-하늘을 담는그릇-난지공원 탐방시간 : 약 0시간 (산행거리 : 약 0km) 교 통 편 : 전철 6호선/월드컵운동장역 하차. (1번 출구) 하늘공원은 난지도 제2 매립지에 들어선 초지공원으로 쓰레기 매립지 안정화 공사의 결과로 형성된 인공적인 땅으로 98미터 높이에 있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공원으로 한강과 접한 5만 8천평의 토양이 척박한 지역에 생태계를 복원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맞이하여 생태환경공원으로 조성하여 동년 5월에 개원 하였음. * 월드컵 경기장 남문 입구 * 마 포 구 청 * 경기장 주변 풍경 * 한마음 걷기축제 준비중 * 평화공원길을 따라 ~ * 하늘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 * 평화공원 숲 * 성산 대교와 난지 한강공원 * 하늘공원으로 가는 길목. * 월드컵 경기장 전경 * 하늘공원 입구의 표지석 * 코스모스 단지 * 들냥이가 경계근무중 *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 노을공원으로 내려가는 입구. * 노을공원 자원회수 시설. * 억새밭을 거닐며 ~ * "하늘을 담는그릇" 억새밭 전망대 * 코스모스 밭 * 노랑 코스모스. * 평화공원내 난지호수 * 난지공원 가는 길옆의 화살나무 단풍 * 난 지 공 원. *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 난지공원의 가을 풍경 * 댑 싸리 -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한여름에 연한 녹색의 꽃이 피며 줄기는 비를 만드는재료로 씁니다. * 난지공원 주차장 * 마포 구청 전경. * 에 필 로 그 은빛 억새의 출렁이는 아름다운 파도를 연상하고 하늘공원에 올랐으나 흐렸다 개었다를 반복하며 밤새 물기머금은 억새는 붉은빛을 띄고 아직 채 피어나지 않은 억새는 무거운 머리만 흔들거릴뿐 고개를 떨구고 있는 억새 사잇길을 지나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에 올라서니 내가 억새밭 붉은 바다 한가운데를 항해하고 있는 느낌 이였는데 ~ 닷을 내리고 노오란 코스모스가 반기는 연인들의 꽃밭을 지나 하늘계단의 갈지자 행보를 보이며 내려서서 빨간잎새 화살나무 마중을 받으며 난지공원 호젓한 숲길에 동화되어 울긋불긋 가을 풍경속에 흠뻑 빠져들다 잣나무 숲길을 벗어나 누군가 붉은색 스프레이를 뿌려놓은듯 싶은 댑 싸리밭을 벗어나니 다시 일상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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