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봉산 정상석과 함께 ~

 

* 원적산 정상석

 

인천 녹색종주길 3코스 - 20. 02. 20.

(원적산길-함봉산길)

도보구간 : 부원교-한신빌리지-원적정-원적산-세일고-함봉산-군부대-호봉산-

               구르지고개-산불감시초소-등산로입구-백운역

도보거리 : 약  7.43Km실 km (탐방시간 : 3시간 40분 실 시간 분)

교 통  편 : > 지하철 1호선 주안역 환승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 4번출

               < 지하철 1호선 백운역 출

 

가정역(부원교) 에서 백운역까지 3코스 참조

 

* 인천 녹색종주길은 S자 녹지축을 따라 계양산부터 천마산. 원적산.

함봉산. 만월산. 거마산. 소래산.상아산. 관모산. 장수천.

오봉산. 승기천. 문학산. 청량산. 봉재산을 거쳐 송도국제도시의 솔찬공원까지

15개 산과. 2개하천. 8개공원. 총 60km 10개노선을 종주하는 길이다.

 

* 3코스 출발점 부원교

* 경인고속도로 위 육교를 건널것


한신 빌리지






* 서 인 공 원



* 이곳에서 길을건너 우측으로 100여m 직진할것


* 서 달 로


* 종주길 원적산 등산로 입구






 




 

* 데크 전망대

 

 

 

 

 

 

 

* 원 적 정

 

 

 

* 원적산 정상 오름길

 


* 원적산 정상 전경

 

* 원 적 산

부평구와 서구의 경계가되는 산으로 조선시대 세곡을

운반할때 뱃길로 삼남지방의 세곡산이 김포를지나 강화해협을 지나는데

손돌목에서 자주 좌초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서해바다와 한강을

연결하는 굴포작업을 하는데 원통이 고개를 파니 암석만 나와 실패하고

또 다시 안아지 고개를 파도 뜻을 이루지 못하자

원통하고 원한이 맺힌 산이라 해서 원적산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정상석을 배경으로 ~

 

 

 

 

 

* 삼각점 봉

 

 

 

 

 

 

 

* 세일고옆 원적산 등산로 입구

* 원적로 생태터널

* 함봉산 등산로 입구

 

 

 

* 지나온 원적산 능선

* 정상으로 오르는 암능 길

* 함봉산 정상 전경

* 함봉산 정상석


* 함 봉 산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산이란 뜻으로 함봉산은

 옛날 이산에는 숲이 매우 울창하여 호랑이가 살았다고 한다.

* 함봉산 정상석

 

* 산불감시초소

 

 

 

 

 

* 장 고 개

 

 

 

 

* 군부대 담 옆으로 진행 ~

 

 

* 호봉산 철탑

 

* 정상석 대신 삼각점이 있는 호봉산 정상.

* 한전 서인천 전력소

* 산불 방화수

 

 

 

* 구르지고개 (열우물 비타민길 입구)

 

 

 

 

* 산불 감시초소

 

 

 

* 함봉산 등산로 입구

 

* 경 인 대 로

* 용포샘 표지석옆 먼지털이

* 백운공원으로 건널것

 

 

* 3코스 도착점 백운 역

 

* 에 필 로 그

지난 인천종주길 1-2코스에 이어 3코스 원적산길 출발을 위해 서둘러

 가정역에 도착하니 지난번 동행했던 일행들이 대부분 불참하여

호젓하게 발길을 옮기며 3코스 출발점 부원교를 건너 경인 고속도로위

  육교를 넘어서며 한신빌리지 서인공원을 지나 서일로를 따라서

 원적산 등산로 한남정맥길 입구로 들어서며 능선상의 전망대와 돌탑을 

  지나 첫 봉우리 원덕정에 올라 천마산 능선을 뒤돌아보고 다시

능선을따라 내려섰다 원덕산 정상에 올라서니 바닥에 직사각 정상석이

  묻혀있듯 놓여있어 자칫 지나칠뻔하다 발견하고 흔적을남기고

 다음 봉우리에올라 삼각점을 살펴보고 계단을 내려서며 세일고로 내려

 섰다 도로건너 한남정맥길을 따라 암능을 피해 함봉산에 올라

정상석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산불초소를넘어 군부대 담옆을 지나

 철탑이 세워져 있는 봉우리로 올라서니 정상석 없이 삼각점이

 놓여있는 호봉산 정상. 다시 구르지 고개로 내려 섰다가 열우물 비타민

  길을따라 마지막 산불 초소를 넘으며 호봉산 입구로 내려서서

   백운공원을거쳐 백운역에 도착하면서 오늘도 다섯개봉우리를 넘나들고  

  3코스 원적산 길을 끝내면서 1호선 지하철에 몸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