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기 옛 길

08.19.경기옛길평해길-제10길 솔치길

최윤영(연산동) 2022. 2. 6. 21:57

 

경기옛길 평해길-제10길 솔치길 21.08.19.

(내안의 길을 찿는 명상의 길)

 

도보구간 : 양동역-양동도서관-검단다리-석곡천-삼산역갈림길-삼산2리정류장

              솔치고개입구(스탬프함)-경기도경계(솔치)-삼산역갈림길-삼산역

도보거리 ; 약 8.1km (실 km)/약 2시간 20분 (실 시간 )

교 통 편 : < 중앙선 청량리(누리호11:34출/경-3.400원)-양동역

             > 중앙선 삼산역(누리호16:51출/경-3.600원)-청량리

 

솔치길은 총 10개 코스로 이루어진 평해길의 마지막 구간으로

고요함의 진수를 느껴볼수 있읍니다. 자신 안에 숨어있는 내면의 잠재성을

명상을 통해 찿아보는것은 어떨까요 ? 특히 이길은 양평에서도

힐링로드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찿는 숨겨진 명소이기도 합니다.

솔치임도길에서 나를위한 명상의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