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회 시흥갯골축제 (갯골생태공원)

※ 갯 골 전 망 대

※ 시흥 갯골 입구 표지판

시흥 갯골축제 - 23.9.22(금) - 9.24(일)

 

도보구간 : 주차장-공연장-염전-각종 체험장-및 갯골 축제장 일원

도보거리 : 약 3.74km / 도보시간 : 약 2시간 30분

교  통 편 : < 지하철 서해선 소사역 - 시흥시청역 2번출 (셔틀버스-갯골축제장)

                 셔틀버스운행 정류장 - 시흥시청 (정문)/시흥시청역(2번출구);오이도역/신천역(5번출구)

                  > 갯골축제장-시흥시청역 1번출구

      ※ 시흥 갯골 축제 포스터

  ※ 대표ㆍ특별프로그램  생태체험놀이  생태예술공연  편의시설 (각 색상별 위치 임)

        ※ 시흥갯골 소개

시흥갯골은 경기도에서 유일한 내만 갯벌로, 바다에서 도심 중심부까지 이어지는

수로를 통해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있어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자연 생태계가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갯골에는 농게, 방게 등의 갑각류, 양서류를 비롯해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고, 가을이면 빨갛게 변하는 퉁퉁마디, 칠면초 등의 염생식물도 볼 수 있습니다.

검은 머리 물떼새, 저어새, 황조롱이 등의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동물에 해당하는

조류도 자주 관찰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생물이 방문하거나 살고 있는 것은 자연이 만든

갯골 생태계가 올바르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갯골축제 야외무대

※ 망둥어 조형물

※ 농 게 조형물

※ 수영장 예술극장

※ 갯골 전망대

높이 22m 6층 목조 고층 전망대로 전체적인 모양은 갯골의 바람이 휘몰아

오르는 느낌으로 갯골의 변화무쌍한 역동성을 표현하였고 경사로는 늠내길을 산책하듯

시흥시의 호조벌. 포동. 갯골. 월곳 등.장곡동을 보면서  편안히 오를수 있도록

하였으며 정상에서는 갯골생태공원 주변 전역을 볼수 있다.

※ 갯골 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는 주위 풍경

※ 소 래 지 구

※ 갯골의 소금과 염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는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이 들어왔다 나갑니다.

밀물이 들어올 때 바닷물을 모아 밀대로 여러번 한 곳에 모으면 소금의 밀도가 높아지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소금을 건조시키고 끓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천연소금이 됩니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은 원래 소래염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1934년부터 1996년 7월31일까지 우리나라 전체 소금 생산량의 30%를 차지하였습니다.

페염 후 10여년간 방치 되었다가 옛 염전의 일부를 복원하였습니다.

※ 염 전 체 험

※ 수상 자전거

※ 알알이 영근사랑의 꽃말인 파라칸타

※ 댑싸리와 솟대

※ 시흥 100년 타임캡슐

※ 시간의 언덕 

이 땅이 `시흥`이라고 불리운지 1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2014년 3월 1일 시민의 꿈과 희망이 깃든 2.004점의 수장품을 답고 있는

"시흥100년 타임캡슐"은 36.524일동안 미래 100년후로의

긴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 야 외 공 연

※ 금강산도 식후경

※ 시흥 갯벌 축제장을 나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