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서울둘레길 12코스 호암산(관악산공원입구-석수역)

최윤영(연산동) 2025. 2. 16. 10:18

※ 돌산 국기봉 정상 

삼성산 천주교 순교자 성지

서울둘레길 12코스 호암산 코스

(관악산공원입구-석수역)

 

도보구간 : 관악산역-관악산공원입구(12-1스탬프함)-돌산전망대갈림길-돌산정상-보덕사-유아숲체험장-

                삼성산성지-호암사-호암산폭포-호암산숲길공원(12-2스탬프함)-석수역 (13스탬프함)

도보거리 : 약 7.3Km(실 약 8.5Km) / 도보시간 : 3시간 30분 (실 3시간 30분 소요)

교 통  편 : >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신림선환승)-관악역 1번 출구

               > 지하철 1호선 석수역-대림역(7호선환승)

설화와 풍수, 역사를 담은 길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역사문화유적을 볼수있다. 지하철 관악역과 석수역에 인접해있다.

신림선 관악역 1번출구

관악산 공원입구 관악문

호암산코스 관악산 공원입구 12-1스탬프함

테 마 정 원

관악산 나들길을 따라가다  우측 서울둘레길로 ~

서울둘레길 호암산 방향으로 ~

장승길을 지나서 ~

첫 데-크 계단을 오르고 ~

계속 이어지는 데-크계단을 오르고 ~

 배드민턴장

돌산 국기봉 갈림길

코스를 벗어나 돌산 국기봉으로 ~

 돌산 국기봉 정상

우측 호암산과 좌측 장군봉 능선

삼성산 정상

 관악산 정상

돌산 갈림길로 되돌아 내려 둘레길 코스를 따라서 ~

보덕사 입구

삼성산 보덕사 불상

 사층석탑

대 웅 전

※ 호압사 방향으로 ~

윤 길 / 전주 이씨 합장묘역 - 조선시대 성균관 전적. 형조정랑. 우부승지등을 역임힌 문신 

※ 헬 기 장

 관악산 트리 전망대

삼성동 유아숲 자연배움터

삼성산 천주교성지 입구

십자가의 예수 像

삼성산 (三聖山)  성지

삼성산(三聖山) 성지는 기해박해(1839년)때 새남터에서

서양인 성직자로는 처음으로 천주교를 전교했다는 이유로 사향선고를 받아

1839년 9월 21일9음 8월 14일)에 군문효수의 극형으로 순교한

프랑스 선교사 성 라우렌시오 앵베르 범(范)주교와 성 베드로 모방 나(羅)신부

성 야고보 샤스땅 정(鄭)신부의 유해가 모셔진 곳이다.

성모 마라아 像

※ 호암산 정상 입구

※ 호압사 갈림길

※ 호압사 8각9층 석탑

※ 호 압 사 (虎壓寺)

호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曹溪寺)의 말사로

이 절은 1407년(태종 7년)왕먕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태종은 이 절이 있는 삼성산이 호랑이 형국을 하고 있어 과천과 한양에 호환이 많다는

술사의 말을듣고 호랑이의 살기를 누르기 위하여 절을 창건하고

호압사(虎壓寺)라 하였다고 한다.

약 사 전

삼 성 각

범 종 각

데-크길 입구에서 좌측으로 ~

※ 이곳에서 잠시 데-크길을 따라서

※ 데-크길 쉼터에서 ~

※ 다시 잣나무 쉼터를 벗어나 숲길을 따라서 ~

호암 늘솔길 입구로 들어서며 ~

  호 암 산 폭 포

※ 전망데-크에서 바라본 호암산 폭포

불영사 입구 갈림길

무속신앙 기도처

신 선 길

옹달샘 약수

국태민안 탑

옆에 있는탑 상단이 무너져 내렸네요

※ 주능선 오름길 갈림길

불로천 약수터

호암산 등산로 입구

 호암산 숲길공원 입구

 호암산 숲길공원입구 12-2 스탬프함

정월대보름 풍물놀이

시흥대로 석수역 1번출구 앞 육교

12코스 종점이자 13코스 시점인 석수역 2번출구

※ 13코스 안양천 상류코스  스탬프함.

※ 13코스 안양천 상류코스 출발 방향

새벽짙은 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맑은 날씨에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한풀꺽인듯 싶어 호암산코스를 다녀오려 신림선 관악역에

도착하니 주말이라 많은 등산객들이 관악산공원으로 들어서는

관악산 나들길을 따라가다 호암산길로 올라서며 장승길을지나 데-크계단을 올라선후 

계속 이어지는 데-크계단을 올라선후 돌산 갈림길에서 코스를벗어나 

돌산 정상에 올라섰다 되돌아내려 보덕사경내와 윤길묘역을

둘러본후 관악산트리 전망대를지나 유아숲과 삼성산 성지를거쳐서 공사가

진행중인 호압사를 돌아보며 예전과달리 데-크길을따라 호암늘솔

길 입구로 나선후 호암산 폭포를 마주하고 신선길을따라 약수터를 차례로지나며

걷기좋은 날씨였지만 질퍽이는 길을 피해가며 도착점 호암산숲길공원

입구의 12-2스탬프 인증후 종점인 석수역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