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산행기(1)

11.08.20."1박2일"다섯부부나들이 폭포기행

최윤영(연산동) 2017. 6. 20. 11:52

 

 

* 매월대(선암) 폭포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천연기념물 지정
만든곳: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은 25일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공유수면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사진은 경기도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사진=문화재청 제공)

photo@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삼부연 폭포

 

"1박 2일" 폭포기행 -11.08.20.

 

탐방구간 : 비들기낭폭포-고석정-직탕폭포-승일교-삼부연폭포-매월대(선암)폭포-휴양림

탐방인원 : 연산*물안개님. 연산동*유니님. 소나무*지혜님. 파랑새*패랭이님. 착한*은영님.

 

1. 비둘기낭 폭포

 

* 경기 포천 영북 대회산리 298-3

* 찿아가는길 : 각 지역에서  포천시청앞-대회산리행(53번)

 

  한탄강 8경 가운데 6경이며, 비둘기 수백마리가 겨울을 여기에서 지냈다는 것에 유래해

  '비둘기낭' 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 폭포는 은장산 계곡 안의 작은 폭이지만

  장마 때면 물줄기가 웅장하게 흘러 내리는 것으로 유명하고,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촬영지로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게 되었다 한다.
 

  포천시는 한탄강댐 건설을 시작한 2008년말부터 '한탄강 경승지 지정 및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한탄강 8경을 지정하고  "비둘기낭 폭포 인근 지역이 한탄강댐으로 인한

  수몰 예상 지역이지만 비둘기낭 폭포와 관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현무암 협곡 명승지"

  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천 체육진흥센터 건물

   * 대회산리 버스 종점 상회옆 표지석

 

 * 비둘기낭 폭포 전경

 

 

 

* MBC드라마 선덕여왕 에서 천명공주가 죽은 동굴 과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남이와 니루 무리들이

  쫓고 쫓기던중 잠시 목을 축이던 곳도 이곳 비둘기낭 폭포에서 촬영 했다 함.

 

 

 

 

 

 

 

 

 

* 암벽 위의 동굴

 

 

 

 

2. 고 석 정

 

* 강원 철원 장흥

* 상봉터미널이나 수유4거리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동송 또는 와수리행-신철원 하차 

 

  고석정(孤石亭)은 신라 진평왕 때 한탄강 중류에 정자를 세워놓고 쉬던 곳으로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71년에 재건되었으며 정자에서 바라다 보이는 한탄강 중앙에

  12미터의 거대한 자연석과 기암과 한탄강의 맑은 강물이 사행으로 맴돌아 흐르는 협곡과

  아우러져 절경을 연출하는 한탄강 중에서도 첫 손에 꼽히는 절경이다.

 

  조선 명종 때는 임꺽정이 이 곳의 험한 지형을 이용해 이 정자의 건너편에 석성을 쌓고

  은거하면서 의적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 내려온다. (국민관광지로 지정.)

 

* 임꺽정 동상

 

 

 

 

* 고석정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한탄강 풍경.

 

 

 

 

 

 

 

3. 직탕폭포

 

* 강원 철원 동송 이길리

* 찿아가는길 : 상봉터미널이나 수유4거리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동송 또는 와수리행-신철원 하차 

                     

  한국의 나이애가라 폭포라고도 불리는 한탄강 하류에 형성된 폭포로 철원8경의 하나로 꼽히며,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특이한 형태의 '一'자형 폭포로, 높이 3 m, 길이 80m의 거대한 암반을 넘어

  강 전체가 폭포를 이루며 쏟아져내리는 직탄폭포(直灘瀑布),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해 원시 그대로의 비경이 시원한 폭포소리와 함께 이국적인 아름다움과

  신비경을 연출한다.

 

* 태 봉 대 교

 

* 한국의 나이아가라 직 탕 폭 포 (높이 3 m. 폭 80 m)

 

 

 

 

 

4. 승일교 인공폭포

 

* 강원 철원 동송 장흥

* 찿아가는길 : 상봉터미널이나 수유4거리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동송 또는 신철원 하차 

 

   한국동란 이전 이곳은 38선 북쪽 지역이었기에 북한 땅으로 철원읍을 가로지르는 한탄강의

   남부와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지점으로 1948년 8월 군사적 목적으로

   북한정권하에서 교량설치공사를 하다 공사중 한국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중단되었으나

 

   1958년 12월 미완성된 부분이 마감되어 다리가 완공되었는데 (길이120m.높이35m. 폭6m)

   기초공사와 교각, 다리의 반은 북한이,상판과 마무리는 남한이 한 최초이자 마지막 남북 합작

   다리가 되었으나 자세히보면 아치부분이 다리의 반은 둥글고 한쪽은 각이 진 다른 모양이다.

 

   승일교란 이름은 이승만대통령과 김일성의 '승'과 '일'을 따온것이란 설이 있지만 

   또 다른 설로는 한국전쟁당시 북진중이던 박승일 대령이 이곳에서 전사하여 그를 기념하는

   의미로 승일교라 칭하였다고도 한다. (등록문화재 제26호.)

 

* 철원 쇠둘레길 1코스 시발점

 

 

 

 

 

* 한 탄 대 교

 

* 승일교 (일명.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 

 

5. 삼부연(三釜淵) 폭포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 찿아가는길 : 상봉터미널이나 수유4거리 시외버스정류장에서 운천 또는-신철원 하차 

 

   철원군청이 위치해 있는 신철원리에서 동쪽으로 2 ㎞ 지점의 용봉산(374m) 중턱에 있는

   한탄강 유역 내의 명소이며 철원 8경의 하나로 폭포 앞에 서 있으면

   높이 20m의 절벽에서 물줄기가 세 번 꺾여 떨어지는 모양새가 아주 장쾌하고 호기롭고

   그 꺾이는 세 곳에 가마솥(釜)처럼 생긴  소(沼) 3개의 웅덩이가 있다하여

   삼부연이란 이름이 붙여졎고 노귀탕, 솥탕, 가마탕이라고 이름도 붙어 있다.

 

   또한 후삼국시대 궁예가 철원에 도읍을 정하는데, 이곳에서 4마리 이무기가 도를 닦고 있다.

   이 중 3마리만이 바위를 뚫고 용으로 승천했는데 그때 생긴 3곳에 물이 고여 소가 생겼고,

   그게 가마솥 웅덩이란 얘기인즉 믿거나 말거나 ~
   1,000년 동안 아무리 심한 가뭄에도 물이 말라본 적이 없어 기우제를 지내던 곳으로 유명하다.

 

* 폭포상단의 왼쪽은 사자바위. 오른쪽은 호랑이 바위라 는데 ~

 

 

 

 

* 1747년 71세 나이의 겸재 정선 은 세 번째 금강산을 가던 중 여기서 발걸음을 멈추고

  그림을 그렸는데 당시의 그림과 지금의 폭포를 비교해봐도 이곳이 맞는듯 ~

 

 

6. 매월대(선암) 폭포

 

* 강원 철원 근남 잠곡리

* 찿아가는길 : 상봉터미널이나 수유4거리 시외버스정류장에서 와수리행 (하차)-잠곡리행 

 

   복계산의 매월대폭포라고도 불리는 선암(仙巖)폭포는 철원8경의 하나로 복계산 심곡에서 흐르는

   수정같이 맑은 물이 기암절벽사이로 떨어지는데 눈꽃이 날리는 것과 같은 기경(奇景)을 이루며

   속진(俗塵)을 씻어주는 것과 같다고 표현되는

 

   매월대(선암)폭포는 생육신의 한사람인 매월당 김시습 선생과 8 의사가 수양대군이 왕의 찬탈에 

   비분한 나머지 관직을 버리고 이 일대 산촌 으로 은거하여 소일 하던곳 으로

   복계산 기슭 해발 595m 산정에 위치한 높이 40m의 깎아 세운듯한 층층절벽이 바로 매월대 인데

   아홉 선비가 매월대에서 바둑판을 새겨놓고 바둑을 두었다’는 전설로

  

   매월대에서 마주보이는 곳에  시원스레 하얀 물줄기가 용트림하고 있듯 흘러 내리고 있어

   폭포의 이름이 매월당과 관련되어 증폭되었을 것이라 여겨지고 있다.

 

* 숲속의 너와집

 

 

 

 

 

 

 

 

 

* 매 월 대

* 임꺽정 촬영지의 유일한 초가집.

* 성 황 당

* 3년전 화재로 덕구의 추억이 깃든  매월산장.

* 복주산 휴양림 휴양관

* 용탕골 계곡의 폭포

 

* 다섯부부의 휴양림 숲속의집.

* 피카츄 구름

  

http://cafe.daum.net/mountaincabin

위 주소를 클맄 하면 더 보실수 있읍니다.

있다.

 

 

* 매월대(선암) 폭포

 

* 삼부연 폭포

 

"1박 2일" 폭포기행

 

탐방구간 : 비들기낭폭포-고석정-직탕폭포-승일교-삼부연폭포-매월대(선암)폭포-휴양림

탐방인원 : 연산*물안개님. 연산동*유니님. 소나무*지혜님. 파랑새*패랭이님. 착한*은영님.

 

1. 비둘기낭 폭포

 

* 경기 포천 영북 대회산리 298-3

* 찿아가는길 : 각 지역에서  포천시청앞-대회산리행(53번)

 

  한탄강 8경 가운데 6경이며, 비둘기 수백마리가 겨울을 여기에서 지냈다는 것에 유래해

  '비둘기낭' 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 폭포는 은장산 계곡 안의 작은 폭이지만

  장마 때면 물줄기가 웅장하게 흘러 내리는 것으로 유명하고,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촬영지로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게 되었다 한다.
 

  포천시는 한탄강댐 건설을 시작한 2008년말부터 '한탄강 경승지 지정 및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한탄강 8경을 지정하고  "비둘기낭 폭포 인근 지역이 한탄강댐으로 인한

  수몰 예상 지역이지만 비둘기낭 폭포와 관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현무암 협곡 명승지"

  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천 체육진흥센터 건물

   * 대회산리 버스 종점 상회옆 표지석

 

 * 비둘기낭 폭포 전경

 

 

 

* MBC드라마 선덕여왕 에서 천명공주가 죽은 동굴 과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남이와 니루 무리들이

  쫓고 쫓기던중 잠시 목을 축이던 곳도 이곳 비둘기낭 폭포에서 촬영 했다 함.

 

 

 

 

 

 

 

 

 

* 암벽 위의 동굴

 

 

 

 

2. 고 석 정

 

* 강원 철원 장흥

* 상봉터미널이나 수유4거리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동송 또는 와수리행-신철원 하차 

 

  고석정(孤石亭)은 신라 진평왕 때 한탄강 중류에 정자를 세워놓고 쉬던 곳으로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71년에 재건되었으며 정자에서 바라다 보이는 한탄강 중앙에

  12미터의 거대한 자연석과 기암과 한탄강의 맑은 강물이 사행으로 맴돌아 흐르는 협곡과

  아우러져 절경을 연출하는 한탄강 중에서도 첫 손에 꼽히는 절경이다.

 

  조선 명종 때는 임꺽정이 이 곳의 험한 지형을 이용해 이 정자의 건너편에 석성을 쌓고

  은거하면서 의적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 내려온다. (국민관광지로 지정.)

 

* 임꺽정 동상

 

 

 

 

* 고석정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한탄강 풍경.

 

 

 

 

 

 

 

3. 직탕폭포

 

* 강원 철원 동송 이길리

* 찿아가는길 : 상봉터미널이나 수유4거리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동송 또는 와수리행-신철원 하차 

                     

  한국의 나이애가라 폭포라고도 불리는 한탄강 하류에 형성된 폭포로 철원8경의 하나로 꼽히며,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특이한 형태의 '一'자형 폭포로, 높이 3 m, 길이 80m의 거대한 암반을 넘어

  강 전체가 폭포를 이루며 쏟아져내리는 직탄폭포(直灘瀑布),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해 원시 그대로의 비경이 시원한 폭포소리와 함께 이국적인 아름다움과

  신비경을 연출한다.

 

* 태 봉 대 교

 

* 한국의 나이아가라 직 탕 폭 포 (높이 3 m. 폭 80 m)

 

 

 

 

 

4. 승일교 인공폭포

 

* 강원 철원 동송 장흥

* 찿아가는길 : 상봉터미널이나 수유4거리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동송 또는 신철원 하차 

 

   한국동란 이전 이곳은 38선 북쪽 지역이었기에 북한 땅으로 철원읍을 가로지르는 한탄강의

   남부와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지점으로 1948년 8월 군사적 목적으로

   북한정권하에서 교량설치공사를 하다 공사중 한국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중단되었으나

 

   1958년 12월 미완성된 부분이 마감되어 다리가 완공되었는데 (길이120m.높이35m. 폭6m)

   기초공사와 교각, 다리의 반은 북한이,상판과 마무리는 남한이 한 최초이자 마지막 남북 합작

   다리가 되었으나 자세히보면 아치부분이 다리의 반은 둥글고 한쪽은 각이 진 다른 모양이다.

 

   승일교란 이름은 이승만대통령과 김일성의 '승'과 '일'을 따온것이란 설이 있지만 

   또 다른 설로는 한국전쟁당시 북진중이던 박승일 대령이 이곳에서 전사하여 그를 기념하는

   의미로 승일교라 칭하였다고도 한다. (등록문화재 제26호.)

 

* 철원 쇠둘레길 1코스 시발점

 

 

 

 

 

* 한 탄 대 교

 

* 승일교 (일명.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 

 

5. 삼부연(三釜淵) 폭포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 찿아가는길 : 상봉터미널이나 수유4거리 시외버스정류장에서 운천 또는-신철원 하차 

 

   철원군청이 위치해 있는 신철원리에서 동쪽으로 2 ㎞ 지점의 용봉산(374m) 중턱에 있는

   한탄강 유역 내의 명소이며 철원 8경의 하나로 폭포 앞에 서 있으면

   높이 20m의 절벽에서 물줄기가 세 번 꺾여 떨어지는 모양새가 아주 장쾌하고 호기롭고

   그 꺾이는 세 곳에 가마솥(釜)처럼 생긴  소(沼) 3개의 웅덩이가 있다하여

   삼부연이란 이름이 붙여졎고 노귀탕, 솥탕, 가마탕이라고 이름도 붙어 있다.

 

   또한 후삼국시대 궁예가 철원에 도읍을 정하는데, 이곳에서 4마리 이무기가 도를 닦고 있다.

   이 중 3마리만이 바위를 뚫고 용으로 승천했는데 그때 생긴 3곳에 물이 고여 소가 생겼고,

   그게 가마솥 웅덩이란 얘기인즉 믿거나 말거나 ~
   1,000년 동안 아무리 심한 가뭄에도 물이 말라본 적이 없어 기우제를 지내던 곳으로 유명하다.

 

* 폭포상단의 왼쪽은 사자바위. 오른쪽은 호랑이 바위라 는데 ~

 

 

 

 

* 1747년 71세 나이의 겸재 정선 은 세 번째 금강산을 가던 중 여기서 발걸음을 멈추고

  그림을 그렸는데 당시의 그림과 지금의 폭포를 비교해봐도 이곳이 맞는듯 ~

 

 

6. 매월대(선암) 폭포

 

* 강원 철원 근남 잠곡리

* 찿아가는길 : 상봉터미널이나 수유4거리 시외버스정류장에서 와수리행 (하차)-잠곡리행 

 

   복계산의 매월대폭포라고도 불리는 선암(仙巖)폭포는 철원8경의 하나로 복계산 심곡에서 흐르는

   수정같이 맑은 물이 기암절벽사이로 떨어지는데 눈꽃이 날리는 것과 같은 기경(奇景)을 이루며

   속진(俗塵)을 씻어주는 것과 같다고 표현되는

 

   매월대(선암)폭포는 생육신의 한사람인 매월당 김시습 선생과 8 의사가 수양대군이 왕의 찬탈에 

   비분한 나머지 관직을 버리고 이 일대 산촌 으로 은거하여 소일 하던곳 으로

   복계산 기슭 해발 595m 산정에 위치한 높이 40m의 깎아 세운듯한 층층절벽이 바로 매월대 인데

   아홉 선비가 매월대에서 바둑판을 새겨놓고 바둑을 두었다’는 전설로

  

   매월대에서 마주보이는 곳에  시원스레 하얀 물줄기가 용트림하고 있듯 흘러 내리고 있어

   폭포의 이름이 매월당과 관련되어 증폭되었을 것이라 여겨지고 있다.

 

* 숲속의 너와집

 

 

 

 

 

 

 

 

 

* 매 월 대

* 임꺽정 촬영지의 유일한 초가집.

* 성 황 당

* 3년전 화재로 덕구의 추억이 깃든  매월산장.

* 복주산 휴양림 휴양관

* 용탕골 계곡의 폭포

 

* 다섯부부의 휴양림 숲속의집.

* 피카츄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