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13. 여성봉의신비를 마음에묻고 오봉에올라-도봉산

* 여 성 봉 * 오  봉   여성봉 * 오 봉 (m) -11.09.13.   산행구간 : 오봉매표소-송추남능-여성봉-오봉-헬기장-오봉샘-주능선-문사동-도봉매표소 산행거리 : 약 10 Km. (소요시간 :약 5시간30분.) 산행인원 : 8 명. (연산*물안개님. 연산동*유 니님. 파랑새*패랭이님. 바 람님. 수 영님.)     자연 의 조화일까 ?  신 이 빚은 예술작품 일까 ? 성숙한 여인의 신체 일부의 조각품이라고 밖에 표현 할수 없는 여성의 신비를 마음에 묻고싶은 여성봉.   도봉산 주능선에서 바라보면 북서쪽으로 나란히 놓인 다섯 봉우리가 마치 다섯 손가락을 펼친것 같은  봉우리 위에 누가 바위를 올려 놓은 듯 얹혀 있어 위에서 내려 보아도, 아래서 올려 보아도 그 절경이 멋 있는 클라이머 들의 요람이기도 한 오 봉으로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하던   풍요로움 속에 맞이한 추석 명절을 보내고 명절 증후군의 피로속에 자칫 무료함으로 보낼지도 모를 시간을 8인의 반가운 님들과 함께 즐거운 발걸음으로 ~ 여성봉을 지나 오봉을 오르고 문사동 계곡으로 내려서고 있다.        * 송추 오 봉 탐방지원 센터   * 산행준비를 마치고 ~   * 탐방지원센터를 벗어나며 ~ 여성봉으로. * 여성봉 의 뒷 사면.       * 오름길 큰바위에 올라 ~ 흔적을 남기고   * 송 추 지 역. * 여성봉을 향해 암 능선도 오르고   * 사패산 정상을 줌으로 당겨보고 * 계속 오 봉의 뒷 사면을 마주하고 오르고 있다. * 자연의 신비 여성봉.     * 여성봉 위에서 오 봉을 배경으로 ~ 인증 샷 ~ * 상장능선 뒤로 북한산의 위용. * 오 봉을 다른 각도에서       * 오 봉의 끝에 위치한 달 봉.                 * 오 봉 갈림길 이정표 * 오 봉 능선의 676 봉 * 도봉 주 능선.   * 오 봉 정상 에서   * 오봉 정상에서 마주한 인수봉.망경대.백운대 정상. * 오 봉에서 단체 기념촬영. * 오  봉           * 오 봉 샘 * 도봉 주능선 갈림길. * 우이암으로 가는 능선상의 헬기장   * 문사동 계곡의 암각       * 하산길 구봉사 불상   * 도봉 둘레길 옛길 구간 시발점.     * 도봉산 탐방지원셍터를 나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