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여행사진

14.05.04. 한려수도 비경과함께 2박3일 통영여행 - 해금강*외도*보타니아

최윤영(연산동) 2017. 7. 9. 13:29

 

 

* 보타니아 설립자 이창호*최호숙 부부

 

*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비너스 정원

 

 

* 2박 3일간 한려수도 통영여행 셋째날 (5/4)

 

 관광코스 : 외 도(보타니아)-해금강.

 탑승요금 : 1인 24.000원(입장료 포함)-관광주간 활인요금임.

 관광시간 : 약 3시간30분 소요 (장승포유람선터미널-해금강-외 도)

 

* 거제 문화예술 회관 앞 장승포 유람선 터미널.

* 장승포 유람선 터미널(여객선 터미널과 다르니 주의요함)

* 외도 로 떠나기 위해 대기중인 유람선들 ~

* 구명복 착용법 설명도 듣고 ~

 

* 장승포 항에서 5km 떨어져 있는 동백꽃으로 유명한 동백섬 - 지 심 도.

 

 

* 거제 해 금 강

자연경관이 빼어나 1971년 명승 제2호로 지정되어 "거제 해금강"으로

등재된 생태가치가 높은 이섬의 원명은  갈도(葛 島).

 

수억년 파도와 바람에 씻긴 형상이 갖가지 모습을 연출하듯

사자바위.미륵바위.촛대바위.신랑바위.신부바위.해골바위.돗대바위 등으로

둘러싸인 해금강은 서복(서불)이 중국 진시황제의 불로 장생초를

구하러 왔다하여 약초섬 으로도 불린다.

 

수십미터 절벽에 새겨진 만물상과 열십자로 드러나는 십자동굴은 가희 조물주 작품이다.

 

* 해 금 강 

* 외도로 가기전에 해금강을 먼저 해상관광으로 한바퀴 돌아 외도로 ~ 

* 사 자 바 위

* 어 ~ 흥. 수컷사자의 위용

* 해상관광을 즐기는 또 다른 유람선. 

* 십 자 동 굴

* 동굴로 들어서는 유람선

 

 

 

* 촛 대 바 위 ?

* ? 바 위

 

 

 

* 미 륵 바 위 ?

* 사 자 바 위

* 해금강을 돌아 다시 외도로 ~

* 외 도 선착장 전경

* 밀려드는 유람선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 증축중인 선착장

* 8시부터 입장이 허용되어 선내에서 기다리며 ~ 아직 7분 남았네요 .

* 곳곳에서 출발하여 선착장에 입항을 기다리는 유람선들

 

* 외 도 - 보 타 니 아

호수에 떠있는 돗단배처럼 아름다운 일운면 동쪽 해상에

상록수림과 해안바위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섬으로 서이말 등대에서 바라보면

거북이가 외도를 향해 떠가는 형상을 하고 있어 "거북섬"이라는 내도(안섬).

 

또한 천연 동백숲과 수많은 종의 아열대 식물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기암괴석이 갖가지 형상을 하고 있어 신비함을 자아내는

이섬에는 공룡발자국이 발견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외도(밖섬).

 

지중해의 어느 한 해변을 옮겨 놓은듯 한 이국적인 모습의 건물과

조경으로가꾸어져 있는 외도(밖섬) 보타니아 는 희귀 아열대 식물을 비롯하여

740여 종이 넘는 식물들이 자랄수 있도록 척박한 바위섬을

이창호*최호숙 부부가 지상낙원으로 탈바꿈 시켜 해상공원으로 탄생시켯음.

 

* 선상에서 바라다본 외도 바다 전망대 (선착장으로  내려서는 계단)

* 8시 정각 외도에 입장하는 수많은 관광객

* 해상공원 보타니아로 들어가는 관 문 (선착장에서 들어가는 정문)

* 외 도 표지목

 

 

* 코카스 가 든

 

 

 

 

 

* 갈림길의 분수대

 

* 관리사무소

* 대나무 쉼터

 

* 천국의 계 단

 

*  고목이된 백 년 초 ?

 

 

* 목이 없는 비너스 상

 

* 비너스 궁전

 

* 바다 그리고 거제도

 

 

* 비 너 스 상

  

* 비너스 가든 - 버킹검궁의 후정을 모티브로 구상

* 외도 해상농원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 비너스 가든을 배경으로 ~

* 리 스 하우스 - "겨울연가" 마지막회 촬영현장.

 

 

* 화 훼 단 지

 

 

 

 

* 나무 숲에 묻혀버린 천국의 계단길

* 관광객의 끊이지 않는 발길

 

* 비너스 가든과 바다 그리고 거제도를 배경으로 ~

* 해금강을 줌으로 당겨서 ~

* 제1전망대/파노라마 휴게실

 

 

* 놀이 조각공원

 

 

 

 

* 설립자  고 이창호님을 기리는 기림碑

* 조 각 공 원

 

 

 

 

 

 

 

 

* 기념품 가게/석별의 샘

* 바다전망대에서 바라돈계속 외도를 찿아 오르는 관광객 행렬

 

* 외도를 떠날 관광객을 위해 대기중인 유람선

* 바다 전망대/기념관

*  바다 전망대를 내려서는 계단에서 인파가 없는 순간을 포착. 한 컷 ~

 

* 인파로 제대로 찍을수 없었던 외도 관 문을 다시한번 ~

* 시간이 말해주듯 1시간 20분여의 관람을 마치고 선착장으로 ~

* 외도를 떠나기 위해 유람선을 기다리는 관광객의 행렬

* 장승포 항으로 돌아오는 선상에서 바라본 동백섬 지 심 도.

 

 

 

* 장승포 항에 도착 유명세를 타고있는 식당에서 아침겸 점심으로 ~

*  2박3일 간의 마지막 여행길 장승포 항을 떠나면서 ~

 

* 한려수도 비경과 함께 2박 3일간의 통영여행을 마치면서 ~

 

여행중에 마주한 둘만의 발자취 흔적이 지워지기 전에

다시 찿아보고 싶은 숱한 추억의 장소들을 매순간 기억속에 떠올리며 2박 3일간의

한려수도 비경과 함께 아름다웠던 시간속의 여행을 내블로그에 담아본다.

 


 
 

* 보타니아 설립자 이창호*최호숙 부부
 

*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비너스 정원
 
 

* 2박 3일간 한려수도 통영여행 셋째날 (5/4)
 
 관광코스 : 외 도(보타니아)-해금강.
 탑승요금 : 1인 24.000원(입장료 포함)-관광주간 활인요금임.
 관광시간 : 약 3시간30분 소요 (장승포유람선터미널-해금강-외 도)
 
* 거제 문화예술 회관 앞 장승포 유람선 터미널.

* 장승포 유람선 터미널(여객선 터미널과 다르니 주의요함)

* 외도 로 떠나기 위해 대기중인 유람선들 ~

* 구명복 착용법 설명도 듣고 ~

 

* 장승포 항에서 5km 떨어져 있는 동백꽃으로 유명한 동백섬 - 지 심 도.

 

 
* 거제 해 금 강
자연경관이 빼어나 1971년 명승 제2호로 지정되어 "거제 해금강"으로
등재된 생태가치가 높은 이섬의 원명은  갈도(葛 島).
 
수억년 파도와 바람에 씻긴 형상이 갖가지 모습을 연출하듯
사자바위.미륵바위.촛대바위.신랑바위.신부바위.해골바위.돗대바위 등으로
둘러싸인 해금강은 서복(서불)이 중국 진시황제의 불로 장생초를
구하러 왔다하여 약초섬 으로도 불린다.
 
수십미터 절벽에 새겨진 만물상과 열십자로 드러나는 십자동굴은 가희 조물주 작품이다.
 
* 해 금 강 

* 외도로 가기전에 해금강을 먼저 해상관광으로 한바퀴 돌아 외도로 ~ 

* 사 자 바 위

* 어 ~ 흥. 수컷사자의 위용

* 해상관광을 즐기는 또 다른 유람선. 

* 십 자 동 굴

* 동굴로 들어서는 유람선

 

 

 

* 촛 대 바 위 ?

* ? 바 위

 

 

 

* 미 륵 바 위 ?

* 사 자 바 위

* 해금강을 돌아 다시 외도로 ~

* 외 도 선착장 전경

* 밀려드는 유람선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 증축중인 선착장

* 8시부터 입장이 허용되어 선내에서 기다리며 ~ 아직 7분 남았네요 .

* 곳곳에서 출발하여 선착장에 입항을 기다리는 유람선들

 
* 외 도 - 보 타 니 아
호수에 떠있는 돗단배처럼 아름다운 일운면 동쪽 해상에
상록수림과 해안바위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섬으로 서이말 등대에서 바라보면
거북이가 외도를 향해 떠가는 형상을 하고 있어 "거북섬"이라는 내도(안섬).
 
또한 천연 동백숲과 수많은 종의 아열대 식물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기암괴석이 갖가지 형상을 하고 있어 신비함을 자아내는
이섬에는 공룡발자국이 발견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외도(밖섬).
 
지중해의 어느 한 해변을 옮겨 놓은듯 한 이국적인 모습의 건물과
조경으로가꾸어져 있는 외도(밖섬) 보타니아 는 희귀 아열대 식물을 비롯하여
740여 종이 넘는 식물들이 자랄수 있도록 척박한 바위섬을
이창호*최호숙 부부가 지상낙원으로 탈바꿈 시켜 해상공원으로 탄생시켯음.
 
* 선상에서 바라다본 외도 바다 전망대 (선착장으로  내려서는 계단)

* 8시 정각 외도에 입장하는 수많은 관광객

* 해상공원 보타니아로 들어가는 관 문 (선착장에서 들어가는 정문)

* 외 도 표지목

 

 

* 코카스 가 든

 

 

 

 

 

* 갈림길의 분수대

 

* 관리사무소

* 대나무 쉼터

 

* 천국의 계 단

 

*  고목이된 백 년 초 ?

 

 

* 목이 없는 비너스 상

 

* 비너스 궁전
 

* 바다 그리고 거제도

 

 

* 비 너 스 상

  

* 비너스 가든 - 버킹검궁의 후정을 모티브로 구상

* 외도 해상농원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 비너스 가든을 배경으로 ~

* 리 스 하우스 - "겨울연가" 마지막회 촬영현장.

 

 

* 화 훼 단 지

 

 

 

 

* 나무 숲에 묻혀버린 천국의 계단길

* 관광객의 끊이지 않는 발길

 

* 비너스 가든과 바다 그리고 거제도를 배경으로 ~

* 해금강을 줌으로 당겨서 ~

* 제1전망대/파노라마 휴게실

 

 

* 놀이 조각공원

 

 

 

 

* 설립자  고 이창호님을 기리는 기림碑

* 조 각 공 원

 

 

 

 

 

 

 

 

* 기념품 가게/석별의 샘

* 바다전망대에서 바라돈계속 외도를 찿아 오르는 관광객 행렬

 

* 외도를 떠날 관광객을 위해 대기중인 유람선

* 바다 전망대/기념관

*  바다 전망대를 내려서는 계단에서 인파가 없는 순간을 포착. 한 컷 ~

 

* 인파로 제대로 찍을수 없었던 외도 관 문을 다시한번 ~

* 시간이 말해주듯 1시간 20분여의 관람을 마치고 선착장으로 ~

* 외도를 떠나기 위해 유람선을 기다리는 관광객의 행렬

* 장승포 항으로 돌아오는 선상에서 바라본 동백섬 지 심 도.

 

 

 

* 장승포 항에 도착 유명세를 타고있는 식당에서 아침겸 점심으로 ~

*  2박3일 간의 마지막 여행길 장승포 항을 떠나면서 ~

 
* 한려수도 비경과 함께 2박 3일간의 통영여행을 마치면서 ~
 
여행중에 마주한 둘만의 발자취 흔적이 지워지기 전에
다시 찿아보고 싶은 숱한 추억의 장소들을 매순간 기억속에 떠올리며 2박 3일간의
한려수도 비경과 함께 아름다웠던 시간속의 여행을 내블로그에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