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강 선사유적공원 입구의 표지석


* 출발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


부천둘레길 1코스 - 향토유적숲길. 19.08.017.

(시즌 5기 길동무의 첫번째 동행)


도보구간 : 선사유적공원-고리울구름다리-범바위산-지양산-능고개-국기봉-까치울정수장-

               와룡산-봉배산-청소년수련관-쉬어가는숲-전망의숲-들꽃세상-원미산-소사역

도보거리 ; 약 9km(실10.6km)/약 4시간 (실 5시간)

교 통  편 :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5번출(버스5.20.58-1.77등)-선사유적공원

               >지하철 1호선 소사역


※ 후기글에서 지명이 잘못표기 되었으면 이해 바랍니다.

※ 부천둘레길은 부천시 외곽의 산과 공원, 들판과 하천을 하나의 길로 연결하여 테마길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커뮤니티 형성의 장소로 제공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 선사유적공원 입구


*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선사유적공원 둘러보기


* 천제단 정자에서

* 천 제 지 단.

* 출발에 앞서 카페지기 수명산 님의 일정및 주의사항 ~




* 감꽃님의 동작에 따라 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고 ~


* 단체 기념촬영.


* 고리울 구름다리(경인고속도로 위)를 건너 ~

* 데크 계단을 오르고 ~


* 장승 숲을 지나 ~


* 첫 정상에 올라서니 ~

* 범 바 위 산 (적석환유구 발굴 터)





* 지양산 숲이 좋은길 정자쉼터 





* 까치울 터널 위.




* 국 기 봉 (지양산)



* 국기봉에서 ~


* 까치울 정수장 쉼터


* 작동터널위 데크계단


* 와 룡 산 ?



* 둘레길 쉼터


* 구로 올레길 갈림길을 지나며 ~

* 봉배산 산불감시 초소


* 부천둘레길 5코스 누리길 출발점의 수명산 님.



* 청소년수련관 입구

* 베르내천 유지용수

* 산울림 탐방센터를 배경으로 ~




* 원미산 삼거리 쉼터에서 ~





* 신중동  리첸시아 타워 쌍둥이 빌딩

* 쉬어가는 숲.

* 쉬어가는 숲 정상에서 휴식시간,



* 길동무의 리더이신 수명산 님.

* It`s Show Time.



* 전망의 숲 전망대.


* 전망대에서 ~



* 들꽃 세상을 지나 ~


* 진달래 꽃동산 전망대

* 원미산 삼거리에서 다시 정상을 향하여 ~




* 원미산 정상석

* 원 미 정

* 정상석을 배경으로 ~




* 원미산을 내려서며 ~



* 연산홍 단지 입구의 아치 퍼고라를 나서며 ~

*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 소사역 광장에서 마지막 기념 촬영후 각자의 일상으로 ~


*  에 필 로 그

오늘은 모처럼 나 혼자가 아닌 길동무팀과 부천둘레길 1코스를 걷기로

 했는데 예전부터 즐겨 다니던 구로올레길과 중복되었던 일부

부천둘레길을 체계적으로 완주해 보고싶은 마음이 앞섰고 참석인원이

 대부분 친분이나 온라인상에서 알수 있었던 분들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함께 참석키로한 일행과 선사유적공원에 도착 반가운 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간에 맟추어 도착한  24인의 길동무 님들과

기념촬영후 고리울구름다리 건너 데크계단을 오르며 독서의 숲을지나

  범바위산을 지나 지양산 숲이좋은길 쉼터에서 잠시 머물고 ~

까치울 터널을 건너서며 국기봉 지양산에 올라서서 잠시 숨을 고르고

  구로올레 길을따라 까치산 정수장 쉼터에 들렀다 작동터널로 


내려서며 가파른 계단을 올라 와룡산을 거쳐 부천식물원 경계를 따라

 구로올레길 온수역 갈림길을 지나 둘레길 쉼터에서 쉬었다가

다시 발길을옮기며 산불감시 초소가있는 봉배산을 넘어서며 제 5길의

 출발점인 굴다리를 통과하여 청소년수련관 위 원미산 삼거리

에서 쉬어가는숲 정상에 올라 휴식의 시간을 갖고 전망의숲 전망대로

 내려섰다 들꽃정원을 거쳐 다시 진달래동산 전망대를 지나서

원미산정상으로 향하며 정상석이 마중하는 원미정에 올라서니 부천시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정자에서 땀을식히고 주능선을 따라

도착점 연산홍 단지 아치파고라를 나서며 부천둘레길 1코스를 무사히

  완주한 제 5기 길동무의 행보와 함께 행복하자는 의미의 무한

신뢰속에 모두 소사역으로 향하면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