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평화누리길 4코스 역보행 - 행주나루길

* 행주대첩비 * 호수공원의 가을 평화나들길 4코스 역보행 행주나루길 -19.10.31. (호수공원-행주산성) 도보구간 : 선인장전시관-호수공원-호수로삼거리-섬말다리-원능수질복원쎈터-                삼성당마을-행주나루터-역사공원-행주산성 도보거리 : 약 11 Km(실  Km/ 출) 탐방시간 : 2시간 40분  예상(실 시간 ) 교 통  편 : <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하차 1~2번출                 >행주산성 (9707번)버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4코스 행주나루길은 행주산성~호수공원까지 11km에 이른다.   행주산성을 출발해 행주대교 북단을 돌아 나가면 도심 속의 전원풍경이 펼쳐지고, 그 뒤로 일산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농로로 호수공원까지 이어지는 한가로운 오솔길을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구간이다. * 역보행 4코스 출발점 * 선인장 전시관 역보행 출발점 * 선인장 전시관 입구 * 청솔모가 의자에서 식사중 ~ * 일 산 호 수 * 메타쉐콰이어 길 * 호수공원 이정표 * 호 수 교 * 섬 말 다 리 * 일산 요진 와이씨티 * 섬 말 교 * 도 촌 천 * 도 촌 교 * 원능수질복원센터(친환경사업소) * MBC 토당 송신소 * 대장 2교 * 행주대교 나루터 입구 * 행 주 대 교 * 역사공원 입구의 조형물 * 고양시정연수원 * 행주산성 제 2주차장 * 4코스 행주나루길 아치 파고라 * 행 주 산 성 행주산성은 1593년(선조26) 임진왜란 3대 대첩중의 하나인 역사적 현장이다. 권율장군의 불퇴전의 지휘로 2.300명의 정에병과 승병, 의병, 부녀자등 3.000 여명이 3만여 명의 왜군을 물리친 곳으로 부녀자들까지 앞치마에 돌을 날라와서                                        싸움으로써 "행주치마"라는 명칭이 유명해 졌다. * 행주산성 입구 대첩문. * 충장공 권율 도원수 동상 * 충장사 입구. * 충 장 사 -충장공 권율 장군을 모신 사당. * 권율 장군 영정 * 조선 중종 31년(1537) 영의정 권철의 아들로 출생. 선조 15년(1582)에 문과에 급제. 임진왜란(1592~1598)중 진주성을 점령 호남지방을 확보하려는 왜군을 1592년 음력 7월8일 충남 금산군과 전북완주군 사이의 이치고개에서 왜군을 대파 하였다. 독산성(경기.오산)에서도 승리하여 왜군의호남.호서 지방의진격을 막고 이어서1593년 음력 2월 행주산성으로 진을 옮겨 행주대첩의 위업을 달성하며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끄는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 반 송 * 대첩기념관 * 진강정에서 내려다본 방화대교. * 진 강 정 * 덕 영 정 * 대 첩 비 각 * 행주대첩비- 1970년 행주산성 정화사업으로 건립한 높이 15.2m의 석탑이며                      앞면의 "행주대첩비"는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 임. * 충의정(영상교육관) -임진왜란과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영상물을 상시상영. * 충으정에서 내려다본 자유로 * 토 성 입구 * 행주산성 토 성 퇴뫼식 토성으로 축성년대와 목적은 미상이나 삼국시대로 추정. (토성의 총길이는 약11km이며 1992년 415m가 복원되었음) * 행주산성 주차장 입구 * 에 필 로 그 5코스 도착점인 선인장 전시관에 도착후 흔적을 남기고 바쁜 걸음으로  4코스로 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호수공원에서 만추를 즐기는 곱게 물들어가는 호수길을 따라서 잠시 화장실 전시관을 둘러보고 다시  호수 가로수길을 걸으며 호수교밑의 탁자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한후 샘터광장과 청평지를지나 숲길을벗어나 농업용수간선로    벗꽃길을 따라 섬말다리에서 우측 뚝방길로 들어서며 섬말교를 건너 낚시꾼들이 낚시를 즐기는 도촌천변의 곧게 이어지는 길을따라서     도촌교옆 원능수질복원쎈터 앞 대장교를 건너서서 삼성당 마을   비닐하우스 농장을 돌아가며 행신천을 따라 자유로 아래 길게뻗어있는     자전거길 호국로 끝부분 우측 굴다리를 벗어나 강변길로 나서서  행주나루터에서 역사공원으로 들어서며 고양시청연수원으로 올라서서     행주산성 순환길은 포기하고 메타쉐콰이어 길을 따라 행주산성   4코스도착점 계단위로 올라서니 해냈다는 자부심으로 스탬프와인증샷   을남기고 순환코스의 아쉬움을 대첩문을 지나 산성으로 발길을  옮기며 덕양산 정상 행주대첩비에 올라섰다 토성으로 내려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