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공원앞 분수대상징물



* 용왕산 용 왕 정

양천 둘레길 도심형구간 - 20.01.30.

 

서울 구로. 양천.

산행구간 : 양지근린공원-호수공원-남부순환로 건너-문화어린이공원-장수공원-

               목동9단지 사잇길-양천구청-오목공원-용왕산-전파방송연구원

산행시간 : 약  3 시간 30분 (산행거리 : 약 10.5 km/실 12km)

교 통  편 : ▷ 지하철 5호선 신월동역 1번출-6211환승

                   또는 각지역에서 6715/6624/603/640번 이용 우성상가앞 하차(100m직진)

               ◁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3번출구


양천둘레길은 산과 도심과 하천이 어우러진 곳으로 문화, 역사를

탐방할 수 있고, 천천히 걸으면서 보고 느끼고 즐길수 있는 느림의 미학을 실현하는

사람중심의 안심둘레길이다. 도심형 코스는 5구간으로 되어 있으며

용왕산~오목공원 2.0km, 오목공원~양천구청1.8km, 양천구청~신정네거리 1.5km,

신정네거리~강서초교 1.4km, 강서초교~지양산 2.7km 이다.



* 양천둘레길 도심형구간 출발점


* 숯불바베큐와 늘프랑과자점 건물 중앙으로 직진할것


* 경인고속도로위 육교

* 경인 고속도로

* 육교를건너 신월야구장 옆문으로 들어설것


* 도심형구간 지도

* 철문으로 들어설것


* 서서울 호수공원

* 비행기가 지나가면 분수가 치솟던 호수의 분수대






* 공 원 입 구

 


* 남부순환로를 건너 직진

*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직진

* 경인고속도로(국회대로)육교를 건너 계속 직진 ~

* 목 동 방향

* 육교를 건너 주차장을 돌아서 직진 ~ 

* 강 서 초 교

* 강서초교 사거리에서 계속 직진 ~ (대성아파트 방향)


* 문화 어린이공원


* 열녀문 이야기

* 열녀문 숭모각

* 장 수 공 원


장수공원은 2003년 1단계 사업으로 신정네거리에서 신월2동 우당아파트

앞까지 280m 구간을 산책로 와 건강지압로 등을 갖춘 면적 7,700㎡의 공원으로 우선 조성됐다.



* 양천구 참전유공자 호국영웅 碑

* 물이 흐르는 거리


양천구는 2007년 7월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신정네거리역 교통섬에

 ‘물이 흐르는 거리’를 준공했다. 물이 흐르는 거리는 신정네거리에서  장수공원에

 이르는 곳에 길이 160m, 폭 16~20m, 면적 2,845㎡ 규모로 조성됐다.



* 분수대의 상징물

* 신정 네거리

* 신정 네거리역

* 신정네거리에서 신월로를 따라 남부지방법원 까지 직진 ~

* 서울 남부지방 법원에서 우회전 ~

* 목동 9단지 사잇길로 ~ 


* 서울 신서초교.


* 양천구의회및 보건소

* 양천구의회건너 양천공원 입구




* 놀이터 야외무대


* 고향의 거리

* 양천 세무서 (기와건물)


* 어울림의 거리



* 바람의 거리

* 이곳에 심어져있는 나무가 제주자생 팽나무 라네요.




* 오목 근린공원



* 파리공원앞 목동 2-3단지로 ~

* 파 리 공 원

* 영 도 초 교

* 목동중앙로 우측(신목중학)으로


* 목양의 교회옆 도로를 따라 ~

* 용왕산 입구



 

* 용 왕 산

용왕산은 옛 지도상에 엄지산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지형적으로

천호지벌(인공폭포 건너편)의 초입되는 곳에 있다.

임금이 꿈에서 누군가 자신을 해치는 꿈을 꾸었다 왕은 엄지산 아랫마을에

사는 영험한 힘을 가진 박씨노인이 죽어서 용으로 변신한뒤

왕이 되려하는 것을 알고는 화살로 용을 쏘아 죽였다.

왕에 얽힌 이고사 때문에 왕을 상징하는 용(龍)자와 왕(王)자를 합쳐

용왕산으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 용 왕 정 자


* 용왕정은 서울 정도 600년(1394~1994)을 기념하여

1994년에 지어진 팔각형 정자로 조선조 중기 건축형태로 건립되었다.






* 용왕산을 내려서며 ~

* 양천둘레길 도심형구간 도착점 (앞에 보이는 인공폭포 공사현장)

* 전파방송통신 교육원

* 공항대로 염창동


* 에 필 로 그

 양천둘레길 산림형에이어 도심형구간을 다녀오려고 나름대로 코스를

 재확인하고 양지 근린공원 출발점으로 다가가 보도에 붙여논

 안내표식이 그나마 위안이 되듯 경인 고속도로를 넘어서 호수 공원을

 반바퀴 돌아나서며 남부순환로를건너 사거리에서 우측도로를

 따라 국회대로 육교를 건너서며 강서초교를 지나 가로공원의 열녀문

  숭모각을 확인하고 장수공원에서 분수광장과 신정네거리까지

 그리고 신월로를 따라서 남부지방법원으로 ~  법원후문 목동 9단지 

  사잇길을 돌아나와 양천구청앞 공원을 가로질러 고향의 거리.

 어울림의 거리. 바람의 거리를 지나 오목공원 그리고 파리공원 까지

  찿아가는데 솔직히 안내표시 확인할수없는 코스를 벗어나지

않고 이곳까지 찿아오는 나자신도 놀라면서 목동 2~3단지사잇길을

 통과 용왕산 입구로 들어서며 안내 표지대로 따라걷다 잠시

용왕정에올라 주위를둘러보고 전파통신교육원으로 내려서며 마음은

     하천형까지 끝내고싶어 신목동역에 도착하니 갑자기피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