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후기(종합)

양평물소리길 3월 정기걷기행-버드나무나루께길

최윤영(연산동) 2023. 3. 27. 19:04

※ 양평역 앞 표지석

※ 전체 기념촬영

양평 물소리길 4코스 - 버드나무나루께길

(23년 3월 정기걷기행사)

 

도보구간 : 양평역-양평군청-갈산공원-벗꽃길구간-현덕교(스탬프함)-양평해장국거리-

                 대명리조트 (스탬프함)-원덕교-원덕초교-원덕역
도보거리 ; 약 10.4km(실   km)/약 3시간 0분 (실   시간 )
교 통  편 : < 경의중앙선 용산역 출 - 양평역 착
                 > 경의중앙선 원덕역 출 - 용산역 착

   

양평역을 출발해 강변도로를 지나고 양평갈산체육공원 앞 버드나무숲을 지나 

                    도심에서 자연으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되는 길입니다.                     

4월 초에 벚꽃이 만개한 벚꽃은 물소리길의 봄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 경의중앙선 양 평 역

※ 역 전 로

※ 3월 정기걷기행사 거치대

※ 첨석자 명단 기재

※ 출발에 앞서 몸풀기 체조

※ 출 빌

※ 역전로를 따라서 ~

※ 물맑은 시장 입구

※ 양 평 군 청

※ 생수와 손수건을 지급받고 ~

※ 도로끝에서 좌측 양근강변길을 따라서 ~

※ 잠시 강변로로 내려서서 ~

※ 강변 산책길을 따라서 ~

※ 갈산공원 입구로 ~

※ 갈산공원 표지석

※ 갈 산 (葛 山)

"갈 산"은 양평읍 지역의 옛이름으로 칡이 많었다하여 "칡 미"라고도 부른다.

1747년(조선 영조23년)에 군 소재지가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양평의 정치.경제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후 갈산면(양평읍)이 설치되고 갈산시장(양평시장)이 로황을 누리면서 양평 중심지를

일컫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일제 식민지 시대에 신사가 있었다고 하나 해방후 파괴되었고

현재는 조선시대 영호대를 재건한 영호정과 6.25전몰용사를 기리는 충혼탑.외

반공지사 충혼비. 반공위령탑 등이 있다.

※ 6.25. 참전 기념비

※ 갈산공원 야외무대에서 전체 기념촬영

※ 현덕교를 건너서며 ~

※ 남한강과 흑천 합수점

※ 흑  천

※ 4-1 스탬프함

※ 용문산 백 운 봉

※ 흑 천 교

※ 양평 해장국 거리

※ 흑 천 교 (구교) 전애 우측으로 ~

※ 소노호텔 & 리조트 앞 산책길

※ 미 선 나 무

※ 추 읍 산

※ 원 덕 교

※ 원 덕 초 교

※ 원덕 1리 마을길

※ 원 덕 역

※ 양평물소리 4월 정기걷기행사 제 4코스 버드나무나루께길 에

참석하신 모든 참가자 님들과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하여 주신 관계자 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