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양평물소리길 4월 정기걷기-용문산은행나무길

※ 세 심 정

※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

"23 양평물소리길 4월 정기 걷기행사

       (용문산 은행나무길)

 

도보구간 : 용문역-용문국민체육센터(스탬프함)-농협창고-천주교용문수련장-세심정-

                 버드힐펜션-물소리길인증대(스탬프함)-오촌리-용문산입구

도보거리 ; 약 10.7km(실 11.6km) 약 3시간 (실  4시간  분)

교 통 편 : <경의중앙선 용산역 출-용문역하차,

                >용문산(버스 7-1번)-용문역- 경의중앙선 용문역 출-상봉역

※ 용문산의 은행나무를 향해 떠나는 물소리길

용문산의 은행나무를 찾아 떠나는 물소리길의 마지막 여정인 은행나무길은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흑천 부근에서 용문산 자락까지 이어지는 길로,물소리와 더불어 

산소리까지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도착지점 너머엔 천연기념물 30호로지정된

용문사 은행나무가 있으며 높이가 무려 42m로 만추의 노란 풍광이 압권입니다.

양평 물소리길은 모든 코스가 강과 하천을 품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따라 맑은 물소리를 따라 걸어보세요. 

※ 용문역 3번출구

※ 도착 하는대로 참석인원 명단 작성중

※ 출발에 앞서 몸풀기 체조

※ 단체 기념촬영

※ 출 ~ 발

※ 다문 8리 가로수 길을 따라 ~

※ 다문 6리 흑천길을 따라 ~

※ 화 전 교

※ 경의 중앙선 철교

※ 이곳부터는 용문천 임.

※ 용문 생활 체육공원

※ 물소리길 6-1 스탬프함

※ 마룡교 를건너 좌측으로 ~

※ 덕촌 2리 용소교 우측으로 내려설것

※ 용 소 교

※ "평양 조씨 세장동구" 

※ 세 장 동 구(世藏洞口)

"평양 조씨 세장동구" - 세장지란 조상대대로 묘를 쓰는곳을 말하며

세장동구란 이러한 땅으로 들어가는 마을입구를 말합니다,

※ 덕촌 2리 노인회관 갈림길

※ 세 심 정 (洗心亭)

이 정자는 조선 중종. 명종 때 학자이며 정암 조광조의 수제자로

이름 높은 조 욱(149*8~1557) 용문선생이 기묘사화의 여화로 이곳에 은거하며

제자들과 더불어 도학을 강론하던 유서 깊은 정자 입니다.

※ 세 심 교

※ 우측 길을따라 오를것

※ 물소리길 6-2스탬프 함

※ 중 미 산

※ 경기제일 용문산 입구

※ 산나물 축제중

※ 물소리길 부스

※ 가야금 숲속 버스킹

※ 용문사 일주문

※ 용문산 버스정류장(7-4번)

※ 양평물소리 4월 정기걷기행사 제 4코스 용문산 은행나무길 에

참석하신 모든 참가자 님들과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하여 주신 관계자 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