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제29회 한국국제걷기대회

※ 제 29회 한국걷기대회 거치대

※ 이번 행사를 위해 참석하신 내빈들 ~

 

사랑의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제29회 한국국제걷기대회 

(주최/주관 -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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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시 : 2023년 10월 28일(토) 송파구 가든파이브 중앙광장

행사구간 :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장지천-탄천합수부-탄천교(스탬프)-광명교하단-탄천1교-

                  석촌교(스탬프)-가락시장-문정사거리-장지역-가든파이브 중앙광장

도보거리 : 약 10km (실 km)/약 3시간 분(실 시간 분) - 실 도보와 시간은 전체 포함임

교  통  편 : < 지하철 8호선 장지역 4번출구 

                  > 지하철 8호선 장지역 4번출구

※  사단법인한국체육진흥회(회장 선상규)는

제29회 한국국제걷기대회를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10월 28일–29일 서울 송파에 있는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개최하며 걷기운동을 통하여 코로나로 멀어진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개최하는 한국국제걷기대회로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 외국인들과 함께 서울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걸으며 

멀어진 국제교류의 회복과 서울의 걷기 좋은 길과 연계한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

또한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케냐빈곤아동 지원사업과 연계한 걷기이벤트와 완보축하 

놀이마당을 마련하여 가을의 멋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 한우물 근린공원의 조형물

※ 가든파이브 중앙광장

※ 출. 도착 게이트

※ 10코스(붉은선) 구간

※ 접수확인 및 배번과 기념품을 받고 ~

※ 배번을 부착하고 ~

※ 사랑의전화 복지재단 대표이사 님과 ~

※ 식전행사 트롯가수 박사랑 님의 공연

※ 사회자의 맨트에 따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

※ 내 빈 소 개

※ 송파 구청장님의 축사

※ 간단한 몸풀기 체조

※ 5 km 구간을 선두로 출발 ~

※ 10km 구간이 뒤따르고 ~

※ 장지천으로 내려서고 ~

※ 장지천을 따라 ~

※ 탄천과 장지천 합수점

※ 장지천을 벗어나 탄천을 따라서 ~

※ 광평교 전에 탄천을 건너서 다시 천변을 따라 ~

※ 탄 천 

※ 5km구간 분기점

※ 탄천에서 바라본 롯데타워

※ 10km 구간 분기점

※ 턴천 1교를 건너 ~

※ 석촌호수로에서 바라본 롯데타워

※ 송파대로를 따라서 ~

※ 가릭시장 청과물시장입구 조형물

※ 한우물 공원

※ 다시 가든파이브 광장으로 들어서며

※ 완보후 10km 완보증을 받고 포토 존에서 ~

※ 완보증을 받고 특멸한 사후행사없이 각자의 일상으로 ~

 

매 주말이면 각종 걷기행사가 이어지고 있기에 오늘도 사전 신청한 한국체육진흥회

국제걷기대회에 참석하기위해 아침일찍 함께 동행할 일행들과 지하철 8호선 장지역에서 만나

행사장인 기든파이브 중앙광장인 4번출구로 나서니 어느때보다 일찍도착하여 잠시

주위를 둘러본후 시간에 맞추어 사전접수번호확인후 기념품과 배번호를받은후 속속 도착하는

참가자들이 광장을 메우고 있어도 행사가 겹쳐서인지 몇분 외에는 모두가 낯설지만

 

행사주제가 10여개국의 국제걷기대회이듯 참석자들 모두가쉽게 동화되어가는동안

가수 박사랑님의 트롯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메인행사를선언 

송파구청장님의 축사가 끝나며 몸풀기체조후 5km깃발을 선두로 뒤이어 10km도보

깃발을앞세워 출발게이트를 나서며 한우물공원을 벗어나 장지천으로 내려선후 천변을 따라서

줄지어가며 버들 2교밑을지난후 탄천과 합수점에서 자전거길과 병행하며 숯내교와

 

탄천고가 밑을통과 광평교전에 탄천을 가로지르는 간이교를 건너서 탄천교 밑 5km

반환점에서 스탬프를찍은후 갈라서며 천변숲길을따라 계속진행 10km분기점에서 좌측계단을

올라선후 탄천 1교를건너 삼전로를따라 잠실학원사거리에서 석촌호수로를 벗어나

삼전나루터의 동호를 지나며 석촌호수 교차로에서 송파대로를 따라가며 가락시장과 문정역을

통과하여 행사장인 가든파이브에 도착 완보증을 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