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 4코스 인증 표지석
※ 일산 호수공원 월 파 정.
평화누리길 4코스 행주나루길
(행주산성-선인장전시관)
도보구간 : 행주산성-역사공원-행주대교-김포대교-신평초소-호수삼거리-청평지-선인장 전시관
도보거리 : 약 11 Km(실 16Km/ 출) / 도보시간 : 3시간 분 예상(실 4시간 40분 )
(실 거리와 시간은 일산호수공원 둘러본것 포함 임)
교 통 편 : <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서해선환승)-능곡역(버스11번)-행주산성
>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대곡역(서해선)-부천종합운동장역(7호선)
4코스 행주나루길은 행주산성~호수공원까지 11km에 이른다.
행주산성을 출발해 행주나루터가 위치했던 행주대교 아래를 지나며
최근에 개방된 한강변의 민간인 통제구역을 통과하면 호수공원까지 이어지는
한가로운 오솔길을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구간이다.
※ 11번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본 행주산성 입구
※ 버스정류장 옆 해병대 행주도강전첩비 입구
※ 평화누리길 4코스 행주나루길 출발점
※ 행 주 산 성
행주산성은 1593년(선조 26) 임진왜란 3대 대첩중의 하나인 역사적 현장이다.
권율 장군의 불퇴전의 지휘로 2.300명의 정예병과 승병. 의병. 부녀자등 3.000여 명이
3만여 명의 왜군을 물리친 곳으로 부녀자들까지 앞치마에 돌을 날라와서
싸움으로써 "행주치마" 라는 명칭이 유명해 졌다.
※ 4코스 행주나루길 출발점을 내려서며 ~
※ 새로 세워진 고양 권역 출발 표지석
※ 행주나루길 4보스 출발에 앞서 표지석 앞에서 인증샷
※ 삼거리에서 좌측 고양인재 교육원으로 ~
※ 메타쉐콰이어 길을 따라서 ~
※ 대크계단을 내려서서 좌측으로 ~
※ 빨랫돌 머리
※ 빨랫돌 머리에서 바라본 방화대교
※ 행 호 루
※ 행호쉼터 포토 존
※ 행 주 대 교
※ 행 주 나 루
※ 고양한강공원 주차장 입구를 지나 좌측 도로를 따라 ~
※ 자전거 도로 초입으로 들어서서 ~
※ 자전거 도로를 따라 갈것
※ 예전의 군 초소가 이제는 쉼터로 ~
※ 란강변의 억새빝
※ 김 포 대 교
※ 김포대교 진입 교각밑 쉼터
※ 자 유 로
※ 이곳 부터는 철책을 따라서 ~
※ 한강의 겨울철새인 논병아리, 또는 물닭. ? 수백마리가 ~
※ 이곳에서 우측 지하통로로 ~
※ 치하통로를 벗어나면 우측에 옛 신평초소와 예술창작 공간이 ~
※ 지하통로를 나와서 좌측 도로를 따라서 ~
※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
※ 좌측 도로를 따라 오를것
※ 신평 I.C 좌측으로 건너서 다시 건너편 으로 계속 직진
※ 장항사거리 건너 계속 직진
※ 고양 제1호 농업용수 간선 수로
※ 호수삼거리에서 좌측으로 ~
※ 고양 우편집중국 앞 육교
※ 잠시 인도로 나섰다가 다시 ~
※ 청 평 지
※ 게이트를 나선후 죄측으로 ~
※ 철책을 따라가다 우측 호수길로 들어설것
※ 일산 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 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조성한 근린공원으로서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를 만들어 도시인이 접할 수 없는 자연생태계를 재현하고 다양한 주변경관 및
호수를 이용한 레크레이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특히 호수를 중심으로 한
4.7km의 자전거도로와 메타세콰이어길 등 9.1km의 산책로는 시민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장소이며,
또한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 가을꽃축제, 호수예술축제 등이 개최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공원입니다.
※ 호 수 교 (백마로)
※ 일 산 호 수
※ 메타쉐콰이어 길을 따라서 ~
※ 고양 선인장 전시관
※ 제 4길 도착점 선인장 전시관
※ 제 5길 방향 메타쉐콰이어 길
※ 5코스 스탬프함 전에 호수길로 ~
※ 월 파 정
※ 고양 독립운동 기념탑
이번에 각 시,군의 시작점(김포.고양.파주, 연천)에 평화누리길 표지석을 세우고
표지석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공지가 올라온 것을 확인하니
표지석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어서 올려주면 참가자 전원 평화누리길 배지를 증정한다기에
이벤트도 참여하고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미완 구간 도보도 이어가면서 ~
앞으로 여유있게 계획을 세워 나서다보면 4개 권역의 표지석도 마주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
그동안 평화누리길을 다니면서 각 시,군 경계를 지나며 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이제는 시작점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출발할수 있어 좋은 추억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기에
가까운 4코스 행주산성 입구부터 찿아보며 나선길에 4코스를 끝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