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기 옛 길

남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걸어본 평해길 제 5길 물끝길

최윤영(연산동) 2025. 9. 5. 00:31

※ 경기 흙향기 맨발길 입구 계단

기곡 아트터널 입구

경기옛길 평해길 - 제 5길 물끝길(양근나루길)

    (청정자연의 설렘을 느낄수 있는 치유의 길)

 

도보구간 : 신원역-신원교(토끼굴)-도곡터널-국수교역-복포1리회관-원복터널-복포2리회관-

                기곡아트터널-아신갤러리-아신역-들꽃수목원-물안개공원(스탬프)-양평역

도보거리 : 약 14.2km (실 15.4km) /  4시간 30분 (실 4시간 48분)

교  통 편 : < 경의중앙선 상봉역출-신원역 착 (2번 출구)

                > 경의중앙선 양평역 출 -상봉역 착(각자 하차 지점에 따라 결정)

※ 청정자연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치유의 길

물끝길(양근나루길)은 신원역에서 양평역까지 남한강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로드입니다.

양근나루는 서울 마포나 뚝섬에서 실은 새우젓을 양근나루에 내려 육로를 통해

강원도 홍천이나 횡성까지 마차로 실어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물길이 끝나고 육로교통이 시작되는 곳으로 사람과 물자, 문화를 연결해주던

양평 사람들의오랜 삶이 담긴 곳이기도 합니다. 정겨운 시골길과 나무향이 가득한 숲길,

도랑 옆의 물소리에 발맞추어 걷다보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 제 5길 출발점 신 원 역

※ 신원역에서 교차로방향으로 ~

※ 평해길 제 5길 물끝길의 출발점 안내판

※몽양 기념관 입구 표지석

※ 횡단보도를 건너 강변으로 ~

※ 토끼굴 입구 (양평물소리길 2코스 방향)

※ 토끼굴을 지나 직진할것

※ 조 망 데 - 크

수변공원 끝지점에서 경강로로 나선후 ~

※ 육교를 올라 우측으로 건너서 양서초교 방향으로 ~

※ 굴다리를 지나 좌측으로 ~

※ 양 서 초 교

※좌측으로 올라선후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U턴 할것 

※ 도 곡 터 널 입구

※ 터널을 나서며 게속 도로를 따라서 ~

도곡터널 입구 쉼터의 조형물

※ 우)백운봉에서 좌)용문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장군봉 능선

※ 자전거 쉼터

※ 물소리길 터널입구 분기점

※ 국 수 역

※ 무궁화꽃 가로수길

※ 복포천으로 나선후 우측으로 ~

※ 복포 9교를 건너 좌측으로 ~

※ 복포 1리 마을화관 방향으로 ~

※ 원 복 터 널 입구

※ 물소리길 교차지점 (물소리길은 우측으로 U턴함)

※ 복포 2리 마을회관

※ 복포과선교 밑을 통과

※ 기 곡 아트터널 입구

터널을 나서자 큰 공사가 ~

 아 신 갤러리 입구

등나무터널 입구에 있던 물소리길 스탬프함이 물소리길 앞으로 ~

※ 예전 등나무 터널이 없어지고 ~ (참고용)

등나무터널 안이 흙향기 맨발길로 바뀌고 ~

보행은 흙향기 맨발길 하우스 우측 통로를 ~

입구에는 신발보관함과 수족대가 설치 되었네요

계단을 내려서기전 좌측으로 ~

흙향기 맨발길 입구

 아 신 역

아신역 교차로에서 우측으로 ~

우측 계단으로 돌아 내릴것

지하통로를 지날것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

경강로 밑을 지나서 ~ 

고읍교를 건너 옥천냉면 좌측으로 돌아 나갈것

다시 물소리길과 중복구간인 지하통로로 ~

옥천면 입구의 표지석

우측 덕구실 교를 건널것

덕 구 실 교

강변 길을 따라서 ~

모처럼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며 ~

이곳부터 들꽃수목원 길이였는데 ~

들꽃수목원 안이 운영을 하지않는듯 각종 조형물도 안보이고  관리도 안하는듯 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네요.

구름다리를 건너 양근성지로 ~

양강섬에 있던 물소리길 3-2 스탬프함도 이곳으로 ~

양 근 성 지

※ 천주교 신자의 순례지, 양근성지

양근성지는 한국교회 최초로 신앙공동체가 형성되고, 전국으로 천주교 신앙이 퍼져나간

순교성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자인 이승훈 베드로가 북경에서 세례를 받은 후

양근에서 신앙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천주교는 양근을 기점으로 충청도와 전라도로 전파되었고,

이런 이유로 천주교 박해 당시 수많은 순교자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천주교회는 지금의 양평군 오빈리의 남한강변에 양근성지를 조성하면서,

천주교 신자들의 성지 순례 장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예전 이곳 물안개 공원 입구가 공사로 인해 칸막이가 설치되고 ~ (참고용)

Y 형 출렁다리 공사안내 표시판 ~

물안개공원은 문화재단 앞 우측으로 돌아 나가면 되니 참조하실것

이곳으로 돌아나오면 고산을 오를수 있음

※ 물안개 공원

※ 물안개 피는 몽환적공간, 물안개공원

평해길을 따라 오빈리에서 양평읍내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고개를 하나 넘어야 했습니다.

이 고개가 있는 산을 고산(孤山)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북쪽 사면을 깎아 인공 폭포와 물안개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 산의 꼭대기에는 고산정(孤山亭)이라는 정자가 있어 주위의

남한강변과 양평읍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물안개공원 앞에는 김종환의 노래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무명시절 그가 이곳 강가에 앉아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보고

‘사랑을 위하여’라는 노래를 만들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 새로나온 스탬프북이 있나 확인하니 스탬프만 있네요.

※ 김종환 노래비

너무 더워서 시원하게 물이 네곳에서 흘러내릴까 싶었는데 바싹 말라 있네요

※ 예전 물안개 공원의 인공폭포를 기대했는데 ~ (참고용)

※ 양 근 로

※ 양 근 사 거 리

양근대교 밑을 돌아나와 양근천으로 ~

※ 양 근 대 교

※ 양근교 밑을 지나서 ~

※ 양평 랜드마크 오스타 코아루 BLD

※ 역 전 길

※ 제 5길 도착점인 양 평 역

9월로 들어서며 그동안 무더위로 인하여 주춤했던 도보길을 이어가기위해

평해길 두물머리길에 이어 제 5길 끝물길을 걷기위해 신원역에서 남한강변으로 내려서며

예상과달리 무더운 날씨이지만 강변을 따라걷는 여정은 언제나 설렘을 주듯이

물소리길 교차점인 토끼굴을지나 수변공원으로 들어서며 곳곳의 쉼터와 잘가꾸어진 공원길을 지나

경강로로 나선후 육교를건너 양서초교앞 자전거길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을 따라

첫번째 도곡터널 입구로 다가서니 시원한 바람이 온몸을 감싸듯 안겨오고 ~

 

터널을 지나는 동안 더위를 씻어내고 밖으로 나서며 가로수터널을 지나서

다시 따가운 햇살이 비쳐대는 도로를따라 국수역을지나 낙엽이 깔려있는 가로수길을지나

복포천으로 나선후 우측 복포 9교를 건너서 복포1리 마을회관앞을 돌아오르며

두번째 원복터널을 마주하고 들어서니 피서가따로있나 싶도록 머물고싶은 생각으로 터널을나서며

가로수길을따라 복포 2리마을화관을 지나는데 새로공원이 조성되어있어 둘러보니

잊혀져가는 마을의 유래를 후대에 알리기위해만든 제탄구벼울공원이라고 ~

 

공원을 나서서 자전거 길을따라 복포과선교 밑을 지나면서 공사중 표시를

확인하며 따라가니 세번째 터널인 기곡아트터널입구가 들어서기도전에 얼마나 반가운지

더딘 발걸음으로 시원함을 느끼며 터널을 나서는데 저만치 대형공사가 진행중

이여서 통행에지장은 없지만 아신갤러리입구 이곳에 무슨 공사인가 확인하니 지하전기공사라나 ~

세개의 터널을 지나면서 무더위를 견딜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아신갤러리를 지나서

등나무터널 입구로 다가서니 등나무터널 쉼터 대신 경기 흙향기 맨발길이 ~

 

몇몇분들이 맨발로 황토길을따라 걷고있는 변화된 장소를 뒤로하고 우측

매트길을따라 계단을 내려서서 아신역에도착 이곳에서 포기할수없어 아신역교차로에서

우측 게단을 내려선후 강변길을 따라가며 고읍교를 건너서 옥천냉면 좌측으로

내려서며 다시 물소리길 중복구간인 자전거길을따라 덕구실교를건너 강변길을 지나는 동안 잠시

쉼터에서 쉬어가며 들꽃수목원길을 지나는데 들꽃수목원이 운영을하지않는듯 각종

조형물도 안보이고 잡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관리도안하는듯 싶은데 ~

 

나뭇잎이 수북히쌓여 딩구는 강변길을 벗어나 덕평천을 건너 양근성지로

다가서니 정문이 닫혀있기에 돌아서서 물안개 공원 입구로 들어서려는데 공사중이여서

출입이 금지되고있어 확인하니 이곳에서 떠드렁섬과 연계하여 Y형출렁다리가

한창 공사중이라는데 미래에 어떤모습으로 바뀔지 기대가되는가운데 문화재단앞 우측으로 돌아

나서며 물안개공원을지나 스탬프함을 확인하고 양근사거리에서 양근대교밑을 돌아

양근천을따라 무더위속에 15.4km를 무사히걷고 양평역에 도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