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경 궁 (昌慶宮)
왕실이야기 듣는 구중궁궐의삶 -10.10.30. 창 경 궁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85. 조선왕조 건국 초기부터 경복궁을 법궁으로 창덕궁을 보조 궁궐로 사용하는 양궐 체계를 이어오다 왕실의 가족이 늘어 나면서 경복궁. 창덕궁에 이어 세번째로 만들어진 궁궐로서 성종이 웃어른인 세조 비 정희왕후. 예종 비 안순왕후. 덕종 비 소혜왕후 등 세분의 대비가 편히 지낼수 있도록 창덕궁 이웃에 마련한 궁궐이다.
* 종 묘. 창경궁. 창덕궁. 경복궁. 약 도
* 창경궁 정문 홍 화 문. * 나쁜 기운이 궁궐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금천(옥천)위에 놓인 옥 천 교. * 춘 당 지로 가는 산책 길. * 화 살 나 무 ?
* 춘 당 지 (백성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지었던 내농포 라는 논이 있던 자리) * 춘 당 지 연못의 원앙 새. * 백 송 (흰 소나무)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대온실 식물원.
* 관 덕 정 * 춘당지 일원의 오색 단풍.
* 순조의 돌 잔치가 열렸던 집 복 현. 과 왕실여성의 친숙한 공간 내 전 풍경. * 왕비의 침전 통 명 전.
* 정조와 헌종이 태어난 경 춘 전 (헤경궁 홍씨가 승하한 곳)
* 왕이 일상 업무를 보았던 문 정 전.
* 독서를 하거나 국사를 논하던 숭 문 당.
* 궁궐의 정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명 정 전 (임진왜란후 광해군이 중건)
* 산 사 나 무 열매 ? * 궁궐 마당에 물이 흐르도록 일부러낸 물길 금 천. 또는 옥 천 이라함. * 창경궁의 돌 담. * 창경궁 입구의 안내도.
|
'연산동산행기(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1.07. 지리산 반야봉의 일출과 운해. (0) | 2017.06.19 |
---|---|
10.11.07. 뱀사골계곡의 가을걷이풍경-지리산 (0) | 2017.06.19 |
10.10.30. 만 추.고궁나들이(1) - 종 묘 (0) | 2017.06.19 |
10.10.17. 억새숲,하늘공원 억새밭길을걷다-억새축제 (0) | 2017.06.19 |
10.10.10. 문원폭포를들러 철탑능선으로 - 관 악 산 (0) | 2017.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