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야 봉 정 상 석. * 반 야 봉 에서 단체로 기념촬영.
지리산 반 야 봉 (1732 m) -10.11.07.
산행구간 : 성삼재-노고단-노루목-반야봉-삼도봉-화개재-뱀사골계곡-간장소-반 선 산행거리 : 약 18.2 km. (산행시간 : 약 10 시간 널널산행) 산행인원 : 우리산내음 부부산행팀 15명 (연 산*물안개님. 김일래*귀리님. 청 파*양 파님. 연산동*유 니님.김봉묵*김남숙님. 지혜님.은영님.노인자님.현호색님.송 희님)
지리산 3대 주봉의 하나인 지혜를 얻는다는 뜻의 반야봉은 노고단에서 임걸령으로 뻗어 나가는 높은 능선으로 이어지는 동북방 약 8㎞지점 지리산권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산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곳으로. 어느 지점에서나 그 후덕한 모습을 볼수있는 반야봉(1732m) 은 지리산의 얼굴과도 같아 수치상 으로는 지리산에서 천왕봉(1915m),중봉(1875m),제석봉(1806m),하봉(1781m) 에 이은 다섯번째지만 지형적으로나 상징적 높이로는 천왕봉에 버금가는 반 야 봉.
* 성 삼 재 탐방 안내소
* 노 고 단 탐방 안내소. * 출입금지 로 닫혀있는 노 고 단 정상 입구 * 어두움속에 노 고 단 입구에서 ~
* 여 명은 밝아오고 ~
* 지리산 능선길 1424봉에서 맞이한 일 출
* 날이 밝아오자 산허리마다 피어오르는 운 해.
* 지리 주능선과 피아골 갈림길
* 임 걸 령 임걸령은 해발 1,320m 임에도 불구하고 우뚝솟은 반야봉이 북풍을 막아주고 노고단의 능선이 동남풍을 가려주어 산속깊이 자리한 아늑하고 조용한 천혜의 요지이며 샘 에서는 언제나 차가운 물이솟아나 물맛또한 좋기로 유명한데 이곳은 옛날에 의적이나 도적들의 은거지였던 곳으로 특히 의적 임걸(林傑)의 본거지 였다 하여 임걸령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임 걸 령 샘터.
* 노 루 목 노루목은 반야봉에서 내려지르는 산줄기가 산중턱에서 잠깐 멈추어 마치 노루가 머리를 치켜들고 피아골을 내려다보는 것 같은 천연의 암두가 전망대를 이루고 있어 노루목이라 부르게 된 이름이다.
* 구름 바다위에 떠있는 이름모를 산 봉우리.
* 반 야 봉 으로 오르는 유일한 철 계단. * 반야봉으로 오르는 길. * 반 야 봉 정상 직전의 그르터기. * 반 야 봉 정상석을 배경으로 ~ * 줌 으로 당겨본 성 삼 재. * 노 고 단 에서 반 야 봉으로 이어진 능 선. * 삼 도 봉 표지석. * 삼 도 봉 정상의 등산객들 ~ * 화 개 재로 내려서는 나무 톄크 계단 길.
* 옛 화 개 재 장터 * 뱀 사 골 갈림길의 이 정 표.
* 뱀사골 계곡의 가을걷이 풍경으로 뱀사골 산행이 이어지고 있음을 참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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