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협약 碑. * 수 어 장 대 남한산성 옛길(1) - 동문 길 * 2019.01.24. 남한산성 로터리-동문-로터리-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 순환 거리및 시간 : 약 9.5km/약 4시간 교통편 : 지하철 8호선 산성역하차(2번출)-9번버스(산성로타리 하차) 남한산성 동문 길은 남한산성 동문(좌익문)에서 시작하여 남한산성 로터리를 지나북문. 서문. 남문을 지나는 순환길 입니다. 동문 길 구간에는 옛날 고관들이풍류를 즐겼던 자수당과. 군사훈련 시설이었던 연무관등 남한산성내 다양한 문화유산을 만날수 있읍니다. * 남한산성 로터리에서~ *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협약 암각. * 남한산성 방문자 센터 * 연무관 전경 * 연 무 관 남한산성과 함께 인조 3년(1625)에 군사훈련을 하기위해서 건립한 지휘소이다. 연무관은 원래 넓은 규모의 운동장이 있어 병사를 훈련 시키거나 왕의 행차시 부대전체를 점검하는 곳으로 사용하였다. 운동장의 일부는 시장으로 활용하였으나 현재는 도로와 상가들이 있다. * 산 성 교 회 * 세계문화유산 건물 * 2번 스템프함 세계유산센터. * 지 수 당 현종 13년(1672)에 지어진 정자로 양반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추정 건립 당시에는 정자를 중심으로 3개의 연못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2개의 연못만이 남아있다. 지금은 없어진 3번째 연못은 밭으로 바뀌었고 정자의 남쪽에는 서에서 동으로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 동문 입구의 안내판. * 남 한 산 성. 해발 480가 넘는 험준한 자연지형을 따라 둘레 11km가 넘는 성벽을 구축하고 있는 남한산성의 본성은 인조( 2년1624)에 통일신라 주장성의 성돌을 기초로 쌓기 시작하여 2년뒤에 만들었고 외성은 병자호란 이후 쌓여진 것으로 본성과 시차를 두고 구축됨으로서 삼국시대 부터 조선시대 까지 각 시기별 성 쌓는 기법을 특징적으로 잘보여주고 있다. (둘레 6.297보.여장1.897개.옹성3개.문4개.암문16개.우물80개.샘45개) 또한 남한산성은 사적 제57호로 수도를 수호했던 산성으로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에 항쟁한 곳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외 한일 의병들이 일제에 대항했던 항일유적지 이기도 하여 이런 역사를 간직한 남한산성은 지난 2014년 그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읍니다, (남한산성 내에응 20여개의 문화재가 산재해 있음) * 동문 성곽 * 1번 스탬프함 좌익문(동문). * 좌 익 문 (동문) * 동문에서 성곽을 오르는 통나무 받침 계단 * 성곽에서 바라본 청량산(남한산성) 정상과 전경. * 장경사 일주문 * 장 경 사 남한산성내에 존재했던 9개의 사찰가운데 당시 모습으로 남아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사찰로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15호로 지정되어 있다. 망월봉의 남사면 중턱에 위치한 해발 360m지점에 위치한 사찰로 장경사는 인조 2년(1624) 남한산성 수축시 승군의 숙식과 훈련을 위해 건립한 군막사찰로 병자호란 당시인 인조 15년(1637) 1월19일 적이 동쪽성을 침범하여 성이 함몰 위기에 빠지자 어명별장 이기축이 장경사에 있다가 죽을힘을 다하여몸소 군사를 독전 하였다. * 12층 석 탑 * 범 종 각 * 대 웅 전 * 무 심 당 * 장경사 신지옹성 암문 * 남한산성 군포지 * 남한산성 여 장. * 동 장 대 터 * 벌봉으로 가는 문. * 암 문 * 제 2군포터 * 제 1군포터 * 하남시 전경 * 3번 스탬프함. 전승문(북문) * 전승문 (북문) * 북장대 터. * 제 5암문 * 연주봉 옹성으로 가는 암문. * 연주봉 가는 길 * 연주봉 옹 성. * 연주봉에서 바라본 롯데타워. * 우 익 문 (서문) * 제 4스탬프함 우익문(서문) * 제 5스탬프함. 수어장대. * 청 량 당 * 수령 300년의 향나무. * 소 나 무 * 수 어 장 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호인 남한산성 서편 청량산 정상부에 위치한 수어장대 는 남한산성 4장대 중의 하나로 인조 2∼4(1624∼1626)년 사이에 군사적 목적으로 지은 누각이다. 수어장대란 요새 방어를 맡은 수어사가 지휘, 명령하는 곳이며 건립당시는 단층누각으로'서장대'라 하였고 영조27(1751)년 유수 이기진이 2층 누각을 증축하여 내편은 무망루, 외편은 수어장대라 명명하였다. 이 수어장대는 인조14(1636)년 병자호란때 인조가 친히 수성군을 지휘하면서 청태종의 12만 대군과 대치하며 45일간 항전으로 버티던 곳이며, 항전 45일만에 삼전도에서 굴욕적인 항복을 하였다. * 무 심 루 * 리대통령 각하 행차 기념식수 * 매 바 위 * 성벽 보스중 ~ * 지 화 문 (남문) * 제 6스탬프함. 지화문(동문) * 성남 누비길 2구간 입구 * 지화문 안내판 * 산성로 표지석 * 에 필 로 그 성남 누리길에 앞서 가볍게 남한산성 옛길을 걸어보고 싶어 정오가 다된 늦은 시간이 였지만 산성역에서 버스로 산성로를 따라 오르는데 구불구불 성삼재를 오르는 기분을 느끼며 산성 정류장에 내려서니 타임머쉰을 타고 엣 역사속으로 들어선 듯한 착각속에 초가집 방문자쎈터를 찿아 스탬프북을 받고 동문으로 내려서며 군사시설이 였던 연무관을 지나 세게유산센터 에서 첫 스탬프를 찍으며 남한산성 옛길의 첫발을 내딛으며 ~ 양반들이 풍류를 즐겼다는 자수정을 지나며 동문(좌익문)에 도착 두번째 스탬프를 찍고 첫 코스인 각 성문을 돌아보는 순환길을 돌아보기 위해 성벽으로 올라서서 장경사를 둘러보고 계속 이어진 성벽길을 따라 북문(전승문)과 서문(우익문)을 차례로 스탬프를 찍고 수어장대로 향하면서 소나무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군사적 목적으로 지어진 누각 청량산 정상 수어장대에 올라 흔적을 남기며 발길을 돌려 지화문(남문)으로 내려서며 어느새 남한산성 4대 성문을 돌아보며 다음 코스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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