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운사 경내의 불상 * 서 문 (우익문) 남한산성 옛길(2) - 서문 길 * 2019.01.30. 서문길 -송파구 거여동(마천역)-청운사-감이동-남한산성 서문 (국청사-행궁-침괘정 탐방/약 1시간 별도) 거리및 시간 : 약 2.1km/약 1시간 15분 교통편 : 지하철 5호선 마천역하차(1번출)-만남의장소 ※ 남한산성 서문 길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서 출발하여 남한산성 서문(우익문)까지 이르는 길입니다. 감이동 초입에는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으며 서문으로 오르면서 남한산성의 다양한 생태계를 체험할수 있읍니다. * 지하철 5호선 마천역 1번출구 * 시내버스-3315/3316/3317 종점 * 만남의 장소 * 청 운 사 * 세계불교연합 법왕청과 범종루 * 9층 석탑 * 대 웅 전 * 서문길 감이동 7번 스탬프 함. (만남의 장소에서 청운사를 지나 오른쪽 벽화 앞에 있음) * 마지막 도착점 서 문(우익문) * 연주봉 옹성 가는 길. * 산성 안쪽에서 바라본 서 문(우익문) * 우익문(서문) 4번 스탬프 함. * 북문으로 가기전에 국청사로 ~ * 국청사 표지석 * 국 청 사 남한산성과 관련된 사찰은 모두 10개가 있는데 국청사는 조선 인조때 남한산성을 축성하면서 함께 건립된 사찰이다. 사찰내에는 누각 앞에 못이 있었고, 화약을 만들었다고 하며 을사보호조약 이후까지 의병의 군기고로 쓰이다가 항일의병 활동을 막기 위해 일제가 무기와 화약을 수거한 후 1907년 사찰 건물들을 폭파하였고 절의 이름은 남한산 축성을 책임졌던 벽암대사가 금나라가 청으로 바뀔것을 예견하여 "국청사"라 했다고 전해진다. * 대 웅 전 * 삼 성 각 * 천 불 전 * 국청사 약수터 * 남한산성 본 성. * 2016. 8. 29. 무슨 뜻일까 ? * 하남시 전경 * 전승문(북문) 3번 스탬프 함. * 북문에서 행궁을 돌아보기 위해 산성 로터리로 ~ * 남한산성 종각의 천흥사 동종 남한산성 종각의 천흥사 동종은 높이 170c 입지름 100c로 몸체에 새겨진 명문 "성거산 천흥사종명통화28년경술2월일"에 따르면 고려 현종 1년(1010년)에 주조된 것으로 원래 태조 4년(921)에 태조가 창건한 충남 천안시 성거읍 천흥리 천흥사에 있었다고 한다. * 행 궁 안내문 * 남한산성 행 궁. 사적 제480호인 남한산성 행궁운 1626년 11월에 완공된 조선시대 별궁으로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47일간 머물렀던 곳이기도 하고 이후에도 숙종.영조.정조.철종.고종이 능행길에 머물기도 하였다. 남한산성행궁은 정무시설은 물론 다른 행궁에 없는 종묘사직 위패 봉안 건물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조선시대 행궁제도를 살필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 한 남 루 * 외 행 전 * 내행전의 내부 * 일 장 각 * 뒤로보이는 건물 재 덕 당. * 좌 승 당 * 이 위 정 * 침괘정 옛 사진 * 침 괘 정 1972년 5월 4일 경기도유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침괘정은 1624(인조 2) 수어사(守禦使)로 남한산성을 수축하던 이서(李曙)가 발견하였고, 정확한 건조 연대는 알수 없으나 현재의 건물은 영조 27년(1751)에 군기고가 있어 중국 명(明)의 사신 부총병(副摠兵) 정룡(程龍)이 총융무고(摠戎武庫)라 이름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당시 부근에 무기고나 무기 제작소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침 괘 정 * 행궁과 침괘정을 둘러보고 다시 북문(전승문)으로 ~ * 전 승 문 (북문) 남한산성 옛길(2) -북문 길 * 2019.01.28. 남한산성 북문 -상사창동 영자마-덕풍천변길-광주향교 거리및 시간 : 약 5.8km/약 2시간 15분 교통편 : 고골사거리(버스30-5)잠실역-지하철 2호선 ※ 남한산성 북문길은 광주시 광주향교에서 출발하여 남한산성 북문(전승문)까지 이르는 길입니다. 북문길 초입에 위치한 광주향교와 상사창동 연자마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만나볼수 있읍니다. * 전승문(북문)을 나서며 광주향교로 ~ * 하산길의 데-크계단 초입 * 이곳 삼거리에서 이정표(연자방아 입구)를 꼭 확인하세요.-진행코스에서 약 100m떨어져 있음. * 상사창동 연자마 11번 스탬프 함. * 상사창동 연자마 상사창동 연자마는 굴리는 돌인 동그란 숫돌과 받치는 돌인 암돌로 되어있어 숫돌에는 나무로만든 사각형 방아틀이 숫돌을 감싸듯 부착되어 있어 소나 말이 이틀을 끌어 돌리면서 방아를 찧도록 되어있다. 방앗간은 원래 여덟개의 기둥위로 볏짚으로 잔 지붕을 올린 팔각정자 모양의 건물이었으나 현재는 새로 보수해 놓은 모습이다. 마을에서 공동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거의 원형상태로 잘보존되어 있으며 (제작연대는 1930년대로 짐작.) * 연 자 방 아 * 연자 방앗간 전경 * 법화골 삼거리에서 좌측-연자마 길. 우측-북문 길. * 샘골입구 마을버스 정류장 * 덕풍천 다리를 건너서 계속 진행. * 과 목 교 * 과 목 2교 * 덕 풍 천 * 고 골 로 * 고골로를 따라 내려오다 좌측 향교로 건너지 말고 계속 샘재입구 사거리까지 직진할것. * 북문길 광주향교 10번 스탬프함. -스탬프를 찍은후 향교를 둘러보실것. * 샘재입구 사거리와 교산교( 향교쪽 건너편에서는 프랭카트에 가려 스탬프함이 안보임.) * 샘재입구 사거리에서 좌회전(향교뒤편) 버스정류장 있음. * 광주 향 교 향교는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고 지방민을 교육 교화 하고자 나라에서 세운 교육 기관이다. 현재는 교육은 하지않고 제사만 올리고 있다. 광주향교를 처음 지은 시기는 알수없으나 조선 숙종 29년(1703)에 고읍 서쪽에 있던것을 이곳으로 옮겨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향교의 가장 뒤쪽에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동무.서무가 있으며 그앞으로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동재.서재가 잇어 전형적인 전학후묘 구성으로 배치되어 있다. * 내부 공사중이라 문이 굳게 닫혀있음. * 담넘어로 찍은 명륜당. * 대성전 옆부분과 동 무. * 협문 안으로 수복사와 서 재. * 보호수 은행나무 * 에 필 로 그 고양누리길 완주를 끝내고 피로도 잊은채 남한산성 옛길의 서문 길과 북문 길을 둘러보기 위해 마천역에 내려서니 언제 왔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맘남의 장소 도착 이후 부터는 습관처럼 따라가며 길옆의 청운사를 둘러보고 오르는 동안 등로 담벼락 옆에 놓여있는 감이동 7번 스탬프함에서 스탬프를 찍고 산행의 출발을 내딛는데 처음부터 곧게 뻗은계단을 오르는가 싶더니 돌계단.받침목 계단을 번갈아 오르며 숨이 턱에 찰 즈음 우익문 (서문)에 올라 숨을 돌리면서 내친김에 ~ 서문아래 위치한 국청사를 둘러보고 순환로를 따라 내려서며 산성 로터리에서 남한산성 종각과 행궁 그리고 침괘정까지 둘러보는 여유로 전승문(북문)에 올라 광주향교로 가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법화골로 내려서며 상사창동 연자마를 찿아 11번 스탬프를 찍고 덕풍천 옆 고골로를 한참 돌아 내려서다 광주향교를 확인하고 찿아가니 보수 공사중이라며 문은 굳게 닫혀있고 스탬프함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 광주향교를 한바퀴 돌면서 담넘어로 사진을 찍고 두리번 거리는데 사거리 다리옆 프랭카드 뒤에 감추어진 스탬프함을 발견 10번의 스탬프를 찍는 것으로 서문길과 북문길의 두 구간의 옛길을 넘나들며 마지막 남문길을 남겨놓고 보부상의 보따리 대신 배낭을메고 오늘을 걷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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