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행주수위관측소(등록문화재 제599호) * 창릉천을 배경으로 ~ 고양 누리길 14코스 -19.01.28. 도보구간 : 북한산성입구-북한산온천갈림길-창릉동-삼송도서관-달걀부리어린이공원 -도래울의장대공원-강매석교-고양행주수위관측소 도보거리 : 약 15.5Km(실 Km) 탐방시간 : 3시간 50분예상(실 4시간 소요) 도보인원 : 연 산(한용수).청 파(윤도균).연산동(최윤영).파랑새(박인선).사 공(최명규). 겨울잠자리(안영환).김용섭님.물안개님.운 해님. 교 통 편 : < 지하철 6호선 불광역 8번출-버스(34번)-북한산성입구 착. >행주산성 입구-버스(1082번)-원당역-(지하철 3호선) ※ 행주산성입구-버스이용 고양시청녹지과 방문. 바람누리길은 북한산-창릉천-한강을 이어주는 고양의 녹지축 자연의 길입니다. 북한산에서 발원하여 신도, 원당, 화전, 지도지역을 지나 한강으로 유입되는 하천 22.5km의 창릉천은 전 구간이 그린벨트 지역이라 수질이 양호하며 자연하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창릉천을 따라가며 북한산을 조망할수 있고 하천 가까운 곳에 서오릉이 있다. 창릉은 서오릉 내의 조선 제 8대 왕인 예종의 능으로, 창릉천은 이 능의 이름을 딴 것이다. 한때 덕수천으로 불리기도 했다. * 14코스의 출발점 북한산성 입구 * 이곳부터는 북한산온천 갈림길까지 중복구간 * 사 곡 교 * 북한산온천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 은 하 교 * 창 릉 천 * 북한산 교 * 창릉천을 따라가며 돌아다본 북한산 *싸 릿 말 교 * 지축역에서 구파발역 진입로 * 고양시 지축지구 아파트 단지 * 하천변 공사로 출입금지 구역 * 쉼 터 * 유사시 군 벙커인듯 ~ * 창릉동 스탬프 함. * 도착 스탬프를 찍는 일행들 ~ * 2코스 한북길 여석정을 배경으로 ~ * 삼송역 현대 썬앤빌더트리니트. * 징검다리 위에서 ~ * 도로공원 길로 올라서는 입구의 아치 파고라. * 벗꽃나무 뚝방 길. * 창릉천 안내판이 "내 川"자로 세워져 있네요. * 삼송 도서관 * 덕 수 공 원 * 달걀부리마을의 주 안 정. * 잔디밭에 앉어서 잠시 휴식을 ~ * 달걀부리 어린이공원 * 바람누리길 쉼터 * 청둥오리가 한가하게 노닐고 ~ * 창릉천변의 갈대밭. * 경의중앙선 철교 * 한창 교각공사중인 문산간 고속도로 ? * 4코스 행주누리길 강고산에서 강매석교로 내려서는 초입. * 강 매 석 교 * 강 매 석 교 강매동 강고산 마을 창릉천 위에 있는 향토문화재 제33호 강매석교는 고양의 일산, 지도, 송포 지역 등 한강연안의 서부 지역 사람들이 서울을 오가던 교통로로 고양시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는 의미에서 그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고 하겠다. 다리의 구조는 네모진 돌기둥 18개로 교각을 만들고 그 위에 교판석을 깐 모양이다 또 교각과 교각사이에는 6개의 교판석이 2열로 놓여져 있다. * 강고산 마을의 수문 * 강고산 마을에서 행주산성으로 이어지는 도로 * 행주산성을 마주하고 생태공원 꽃밭길로 ~ * 강변북로 아래 자전거 도로. * 고양 행주수위관측소 * 고양 행주수위관측소 (등록문화재 제599호) 시설로 정통과 관측소로 이루어진 타워 및 강안에서 관측소를 연결하는 교각 등이 하나의 세트를 구성하지만 현재 교각은 소실되어 남아 있지는 않다. 이 시설은 1930년대 최초로 설치된 이후로 근대기에 한강 수위를 지속적으로 관측하였지만, 1979년 관측이 종료되었으며, 다음해인 1980년에는 폐쇄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고양 행주수위관측소는 건립 당시의 토목기술 및 수위측정방식 등을 알수 있는 시설물로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다. * 14코스 바랍누리길 도착점 스탬프함 과 행주산성으로 오르는 계단. * 고양누리길 완주후 기념촬영. * 완주의 보람을 안고 ~ * 고양시청 녹지과를 방문하기 위해 버스로 ~ * 고양시청 녹지과에 스탬프 북을 제출하고 뒷풀이 * 고양시청 녹지과에서 ~ 14코스 완주를 축하 합니다. * 에 필 로 그 고양누리길 14코스 바람누리길 마지막 도보를 앞두고 감기로 인하여 참석한느데 지장을 줄까 싶어 약도 안먹고 일찍 잠을 청한 덕에 그동안 첫 구간부터 함께 동행한 일행들과 북한산성 입구에서 완주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바람누리길을 향하여 걷는데 말그대로 바람이 심한데 15.5km의 창릉천을 따라 걷는 곳곳에 하천정비를 하고 있기에 아직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은 뚝방길을 따라 걸으며 지루할법도 하지만 완주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마음으로 ~ 창릉동 스탬프함에서 18번째의 도장을찍고 인증샷을 남기며 징검다리를 건너 잘 정리되어 있는 삼송도서관앞 자전거 도로를 따라 덕수공원. 달걀부리공원 주안정 잔디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누리길쉼터 와 도레울의장대 공원을 지나 4코스 분기점 아래 강매석교와 두번째 마주하고 행주산성을 바라보며 창릉천변 꽃밭 조성길을 벗어나면서 도착점 고양 행주수위 관측소에 도착 마지막 스탬프를 찍으며 완주의 기분을 맛보면서 곧바로 일행모두 고양시청 녹지과를 찿아 완주카드를 제출하면서 "해 냈 다" 는 안도감과 또 다음 누리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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