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봉산 정상 표지판
* 대지산 정상에서 인증샷 ~
성남누비길 5구간 불곡산길 - 19.3.24. (태재고개-동원동/부수골)
도보구간 : 동원동(부수골)-운재산(229.7m)-안산-대지산-둔지봉-태봉산(310.5m)- 도로연접지-응달산 정상-운중터널위(등산로입구)-방송통신탑-하오고개 도보거리 ; 약 10.7km/약 4시간 30분 (실 4시간 30분) 교 통 편 : < 지하철 신분당선 통천역 3번출구-도보-부수골 5구간 출발점
> 하오고개 도보-판교 방향(한국학 중앙연구원앞) 버스정류장-판교역
* 태 봉 산 길 태봉산(310.5m)은 한국지명총림(1985)과 성남시사(1993)에 따르면 조선 인조의 태가 이곳에 묻혀있다 하여 태장산 또는 태봉산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태봉산은 풍수지리상 길지로 여겨져 산의 정상부에는 세조때 정난공신과 좌익공신 3등에 녹훈된 이예장의 묘와 고종때 이조판서를 지낸 이흥민의 묘가 있다.
* 신 분당선 동천역 3번출구
* 3번 출구로 나서면서 계속 직진할것 (고가도로 시작에서 끝부분까지 ~)
* 머내교를 건너서 ~
* 고가 끝부분 이곳에서 좌측으로 ~
* 세갈래 길에서 우측으로 오를것
* 4구간 불곡산길 도착점이자 부수골 태봉산길 입구
* 성남누비길 5구간 태봉산길 출발점
* 야자매트 숲길을 따라서 ~
* 안 골 정 자
* 안골 약수터
* 능선상 첫번째 송전탑
* 운 재 산 (229.7m) 정상
* 헤리티지 삼거리
* 철쭉나무 군락지
* 두번째 송전탑 안 산(144.7m)
* 안 산 정상
* 대지산 정상
* 고기 삼거리
* 대장 삼거리
* 쇳골 삼거리 (둔지봉 310m)
* 쇳골 삼거리(둔지봉)의 스탬프함
* 쇳골 삼거리(둔지봉) 전경
* 둔지봉에서 ~
* 태봉산 갈림길
* 태봉산으로 가는 숲길
* 태봉산(310.5m) 정상 표지판 (이곳 표지판은 318m로 표기되었음)
* 태 봉 산 조선 인조의 태가 이곳에 묻었으므로 태장산 또는 태 봉이라 부른다고 하는데 태봉은 마을의 뒤로 밥그릇을 엎어놓은 듯한 반구형의 형태와 남쪽으로 멀리까지 조망핳수 있는 산의 입지로 볼때 충분히 왕손의 태가 안치될 만한 길지로 여겨진다. * 정상에 앉어 흔적을 남기려고 ~
* 다시 태봉산 갈림길로 돌아와서 응달산 방향으로 ~
* 사진과 달리 가파르고 질퍽한 등로를 조심스럽게 내려서며 ~
* 도로 연접지로 나와서 고개길을 따라 ~
* 고개마루에서 숲길로 들어서며 ~
*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응달산
* 판교 IC
* 응달산(357m) 아래 송전탑
* 등산로 입구 갈림길 (좌측밑으로 내려설것)
* 갈림길에서 바라본 송전소
* 등산로 입구
* 여 우 고 개 (판교 방향)
* 분당구 석운동 방향으로 ~
* 갈립길에서 누비길 표시판을 따라서 ~
* 바리케이트를 지나 정문에서 우측으로 들어설것
* 방송통신탑 누비길 입구
* 방송 통신탑 능선
* 능선에서 바라본 청계산 국사봉.
* 방송통신탑 정상
* 방 송 통 신 탑
* 서울외곽 순환도로 와 청계요금소
* 방송통신탑 좌측으로 ~
* 하오고개로 내려서는 로프 난간 하산 길.
* 성남누비길 5구간 태봉산길 도착점
* 제 5구간을 벗어나며 ~
* 하 오 고 개 성남시 운중동에서 의왕시 청계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로 의왕시에서는 학고개 또는 학현이라 부르고 운중동에서는 하오개. 화의고개 등으로 불린다. 학현이란 명칭은 의왕시 청계동 점말에 있었던 김해 김씨 종산이 풍수지리상 학이 거동하는 형국이며 인근의 안동 김씨 묘역도 학의 혈에 해당하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조선말기 천주교도들이 박해를 피하여 학현 좌우에 숨어 살았다고 한다.) * 하오고개 등산육교
* 하오고개 등산육교를 건너 성남누비길 6구간 청게산길로 ~
* 에 필 로 그 오늘처럼 맑은 날씨가 계속 되었으면 싶은 아침. 지난번 4구간 길에이어 5구간 태봉산길을 다녀 오기위해 신분당선 동천역에 도착 도보로 부수골 태봉산길 출발점으로 들어서서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산기슭을 돌아 능선위로 올라서며 숲길을 따라 가는동안 지도상의 운재산과 안산을 지나쳐 대지산에 올랐지만 능선만 따라온듯 싶은데 아무리 둘러봐도 흔적이 없었는데 능선상의 높 낮이에 따라 지도상에 산이름은 있었지만 정상석이나 표지판이 없어 그냥지나 칠수 밖에 없었기에 어느덧 또다른 봉우리에 도착하니 쇳골삼거리라 표시된 둔지봉. 각종 이정표와 스탬프함이 놓여있어 이곳이 둔지봉(310m)임을 확인하고 스탬프를 찍고 정상으로 향하는데 길목에 놓여 있는 안내판을 보고 이곳이 둔지봉인가 싶은 태봉산 갈림길 ~ 갈림길에서 벗어난 숲길을 따라 오르니 능선상의 주봉인 태봉산(310.5m)정상. 이곳도 정상석은 없고 나무에 기대어 세워놓은 흐릿한 표지판에 해발이 318m로 표기되어 있어 재확인의 필요성을 느끼며 갈림길로 돌아와서 가파른 능선과 질퍽이는 숲길을 빠져나와 도로의 고개마루에서 응달산으로 가기위해 숨가뿌게 숲길을 오르면서 높은 봉우리가 정상인가 싶어 다가서니 정상석이 없기는 마찬가지 마음으로 응달산 정상이라 생각하며 하오고개로 향하면서 등산로입구 도로를 따라 다시 숲길로 들어서며 지친몸으로 쉬엄쉬엄 올라서니 방송 롱신탑이 마중하는 발화산 갈림길이자 의왕대간길 구간이기에 방송통신탑을 둘러보고 로 프난간 가파른 능선길에서 국사봉을 마주하고 내려서니 등산 육교를 건너기 전 '여기까지 태봉산길 5구간 입니다' 를 내려서니 하오고개 위로 등산 육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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