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령 옛길 표지석 * 온 온 사 경기옛길 삼남길 - 제 1길 한양관문길. 19.05.03. (한양으로 가는 관문) 도보구간 : 남태령표석-과천주민센터-온온사-과천향교-과천시청-찬우물- 인덕원역-인덕원옛터 도보거리 ; 약 8.7km/약 2시간30분 (실 시간 ) 교 통 편 : <지하철4호선 남태령역 2번출구 (남태령고개로 약1km직진) >지하철4호선 인덕원역 남태령 역을 나와 남태령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오면 남태령 옛길 표석을 만날수 있고.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청사를 지나면 물맛이 훌륭하다 하여 정조가 벼슬을 내렸다는 가자우물을 만날 수 있고, 여기서 좀 더 길을 재촉하면 인덕원 옛터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 2번출구 * 남태령 고개마루 (여우고개) *서울시와 과천시 경계 조형물 * 남 태 령 (南泰領) 원래 여우고개 였으나 정조 임금이 수원 사도세자 능행길에 고개 이름을 묻자 과천현 이방 이 얼떨결에 남태령이라 해서 불리어 졌다고 함. * 삼남길 제 1길 안내판 * 제 1길 출발점 입구의 옛길 표지석 * 바리케이트 우측으로 내려설것 * 남태령 3.1운동 만세 시위지 * 과천방향 도로로 직진 * 남태령 방향 * 지하도를 지나 첫 횡단보도를 건널것. * 용마골을 따라서 ~ * 옛 이발소의 향수가 그리워 ~ * 주택가 끝지점 산불초소에서 계곡으로 ~ * 용마골 계곡 * 계곡을 오르다 갈림길 좌측계곡 쪽으로 ~ * 관악산 둘레길 지능선에서 관문체육공원 방향으로 ~ * 숲길을 나오면 중앙로 임. * 과 천 성 당 * 온온사 가는 관악산길 로 ~ * 온온사 입구 * 역대 현감 비석군 * 온 온 사 조선의 제22대 정조임금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인 현륭원에 가는 길에 머물렀던 곳입니다.‘온온사’라는 이름은 정조가 이곳에서 매우 편안하게 쉬어 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현판의 글씨를 정조가 직접 썼다고 합니다. * 온온사 전경 * 온온사 스탬프 함 * 온온사 내 과천시 가정지원센터 * 과 천 교 회 * 과천 중학교 * 관악산 입구 * 향교로 들어서는 교각 * 관악산 입구의 관문천 * 향교 입구의 "인의에지" 석 * 과 천 향 교 * 과 천 향 교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호,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세운 조선시대의 지방 교육기관입니다. 과천향교는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이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습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을 비롯하여 명륜당·내삼문(內三門)·외삼문 등으로 되어 있으며,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 명 륜 당 * 대 성 전 * 과 천 시 청 * 정부과천청사 * 중앙로 교육원 삼거리 * 한국수자원공사 * 갈현 삼거리 * 줄타기 초대 인간문화재로 인정 * 가 자 우 물 (찬우물) 정조가 능행차를 가던 중 이 부근에서 갈증을 느끼자 한 신하가 이 우물물을 떠다 바쳤다고 합니다. 물을 마신 정조는 물맛이 유난히 좋다고 하면서 이 우물에 당상(堂上)의 품계를 내렸습니다. 이때부터 이 우물은 ‘가자우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물맛이 좋고 차다고 해서 ‘찬우물’이라고도 불립니다. * 찬우물(가자우물) * 삼남길 홍보거점 찬우물 도원 * 우회로 안내판 * 김승철 중위 이야기판은 찬우물옆에 있으나 설명을 돕기위해 옮겼음. * 과천대로변 옆의 김승철 중위 충혼비 * 과천대로 위로 갈현고가교(제2경인고속도로) * 뒤에 보이는 산이 모락산 * 인덕원 사거리 * 인덕원역 6번출구에서 오른쪽 식당가 골목으로 50m정도 ~ * 삼남길 제 1길 한양관문길 도착점. * 인 덕 원 터 - 이곳에서 다시 제 2길 인덕원 길로 ~ 출발. * 에 필 로 그 경기옛길 의주길 완주를 끝내고 나서 내친김에 삼남길 도전을 위해 제 1길 한양관문길을 다녀오기 위해 배낭을 챙겨 밖으로 나서니 아파트 주위도 연 초록색 나뭇잎새가 숲을 이루고 화려한 철쭉꽃이 수놓아 가는데 지하철로 남태령 역에서 고개마루 서울 시계를 넘어서니 남태령 옛길 표지석이 반기는 이곳이 제 1길 한양관문길의 출발점. 스탬프함 안내 책자에 첫 스탬프를 찍고 숲길을따라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숲속의 푸르름에 기분이 트이며 힐링이 되듯 주택가를 벗어나 도로 건너 용마골로 들어서며 계곡을 따라오르다 관악산 둘레길 능선을 넘어 정조가 사도세자의 무덤을 갈때 이곳에서 쉬어 갔다는 온온사에서 두번째 스탬프와 인증샷을 찍고 관악산 입구의 조선시대 교육 기관인 과천향교의 명륜당과 대성전을 둘러본후 과천시청을 지나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가로수길을 한바퀴 돌아서 한국수자원공사를 지나 갈현삼거리전 작은 쉼터에 줄타기 초대 인간문화재로 인정받은 김영철 기념비와 정조가 능행차 지나다가 물을 마셨다는 찬우물(가자우물)터에서 잠시 머물며 둘러보니 군인정신의 표상 김승철 중위 안내판이 있어 살펴보니 그의 충혼비가 과천 대로변 보도옆에 있어 안내판 위치가 잘못놓여 있는듯 싶어 내 생각이지만 시정되었으면 싶은데 ~ 다시 찬우물홍보거점인"도원"을 돌아나오니 삼남길우회로 표지판에 공사가 진행중이므로 약도를 참고 우회하는데 과천대로를 따라 진행하게되어 있지만 도로변으로 공사 칸막이가 인덕원 사거리전까지 이어지는데 인덕원역 6번출구에서 오른쪽으로 따라 들어가니 제 1길도착점 인덕원 옛터. 이렇듯 오늘도 걸망을 둘러멘 김삿갓이 아닌 최삿갓이 되어 다시 인덕원길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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