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경기옛길 삼남길 - 제 2길 인덕원길

*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기념동판  * 인덕원 터 표지석 경기옛길 삼남길 - 제 2길 인덕원길. 19.05.03. (옛 도로 교통의 중심지. 인덕원을 지나는 길.)   도보구간 : 인덕원옛터-학의천-백운호수 도보거리 ; 약 3.5km/약 1시간 (실 시간 ) 교 통  편 :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6번출구                >백운호수(풍광상회)6번마을버스-지하철4호선 인덕원역 * 옛길 교통의 중심지, 인덕원을 지나는 길! 인덕원은 과천과 안양, 의왕을 잇는 삼남대로의 요지로, 옛길에 관련된 옛 문헌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입니다. 일찍부터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았고, 자연적으로 주막과 가게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현재에도 인덕원 옛터를 알려주는 표석이 남아있어서 삼남길을 지나는 길손들을 반깁니다. 인덕원을 지나 학의천을 따라가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백운호수와 만나게 됩니다.  * 인덕원 터의 조형물  * 인덕원터 스탬프함. * 인 덕 원 옛 터 인덕원은 과천과 안양, 의왕을 잇는 경기 남부 교통의 요지입니다. 인덕원이라는 지명은 은퇴한 환관들이 이 지역에 모여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덕을 베풀었다는 이야기에서 비롯하였습니다. 현륭원으로 가던  정조 역시 이곳을 거쳤습니다.  * 우측 골목으로 진행 ~  * 새마을 공원  * 안양시 이야기  * 우측으로 학의천까지 진행  * 학의천 징검다리를 건너 자연그대로의 길을 따라 ~   * 학 의 천 지난 2006년 5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건설교통부주최)에 선정된 학의천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생태 하천임을 재입증했다.  안양 학의천은 총 4.5㎞구간으로 우안은 산책로 겸 자전거 도로가 설치돼 있고 맞은편은 자연 그대로의 오솔길이 만들어졌으며 지난 2004년 자연형 하천으로 탈바꿈 됐다. 현재 1급수에만 서식한다는 버들치 등 21종의 어류와 청둥오리 등이 서식하며 갯버들, 갈대 등의 수생식물도 뿌리를 내렸다.  * 물속에 잉어가 ~  * 포일 센트럴푸르지오APT (현공사중)   *학의천 징검다리 진행표시목  * 학의천 변의 의왕시 이야기  * 포 일 교  * 갈림길(화장실)에서 우측으로 ~ * 건너편 주유소 옆에 절은 아닌듯 싶고 ?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 다시 우측 길로 ~  * 학의교 사거리를 건너 좌측으로 -다시 우측으로 들어서면 주차장  * 주차장 우측끝 화장실옆이 제 2길의 도착점.  * 제 3길 모락산길 안내판  * 제 3길 모락산길 출발점 입구  * 백운호수로 오르는 계단  * 백운호수 표지석 * 백 운 호 수 백운호수는 원래 안양과 평촌지역에 농업용수를 대는 저수지였다.            하지만 평촌이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주위의 농토가 없어지게 되자, 이제는            호수 라는 이름을 가지고 유원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호수의 북동쪽에 청계산, 남동쪽에 백운산, 서쪽에 모락산이 있고 이들 산이             만나는 곳에 약 25만평의 평지가 있는데 그 중 11만평이 백운호수이다.             고여있는 물인데도 불구하고 수질이 깨끗한 편이다.  * 호수 산책로  * 백운호수 입구의 버스정류장(풍광상회앞)  * 에 필 로 그 제 1길의 도착점이자 제 2길 출발점 인덕원터의 장소가 식당가 골목안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주차해 있는 차량들이 표지석을 가로막고 있기에 어렵게 스탬프와 흔적을 남기고 새마을공원에서 휴식을 취한후 학의천에 도착 징검다리 건너편의 자연 그대로의 오솔길대신 산책로겸 자전거 도로를 따라 오르며 흘러 내리는 하천 물속에 노니는 잉어떼와  징검다리를 건너 다니면서 걷다보니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동판기념비"도 확인할수 있었기에 지루한줄 모르게 학의천을 거슬러 오르는데 어느새 백운호수 주차장에 도착 제 2길 인덕원길 까지 두구간을 끝내며 또다시 삼남길 제 3길 모락산길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백운호수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