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의숲 아시이출판문화정보센터 안의 조형물
※ 출판도시투어 2조 해설가님과 기념촬영
평화나들길 6월정모 출판도시길 심학산코스 및 출판도시 투어
(동패지하차도- 출판단지근린공원)
도보구간 : 동패지하차도-심학산둘레길-출판도시(회동길)-온소바 한식부페 (중식)
책마을따라걷기-출판단지근린공원
도보거리 : 약 5.2Km(실 7.4Km) 탐방시간 : 약 5시간 분 예정)
교 통 편 : > 지하철 3호선 대곡역 3번출구( 09:00~09:30 ) - 동패지하차도
> 출판단지 근린공원 - 지하철 3호선 대곡역 3번출구
※ 6코스 출발점 동패지하차도
※ 출말에 앞서 경기둘레길 스탬프를 찍고 ~
※ 동서대로 지하통로 6코스 파고라에서 간단한 지시사항 및 체조로 몸을풀고 ~
※ 출발에 앞서 간단한 주의사항과 체조를 진행하여 주시는 관리자님
※ 심학산 순환갈림길 오름계단
* 심학산의 유래
옛날에는 이 산 주위로 물이 흘러 한강 가운데 있는 섬으로 한강 물을 막고 있다 하여
당초에는 수막산(水漠山)으로 불리게 되었으나 조선조 때에 언제나 홍수가 있을 때에는 한강물과
조수물이 넘쳐 물 속에 잠기게 됨으로 깊은 물에 들어갔다 하여 심악산(深嶽山)이라 불리우다,
조선조 숙종대왕 시절 왕궁에서 학을 기르다가 학 두 마리가 도망을 치자 궁궐에서는
이 학을 찾기 위해 사방으로 수소문하여 찾으러 다니다 심악산에 두마리가 있는 것을 보고 잡아간 후
숙종대왕께서 이 산에서 학을 찾았다 하여 심학산(尋鶴山)으로 명명하여 부르게 되었다 한다.
※ 심학산 둘레길 갈림길
※ 솔향기 쉼터
※ 낙조 전망대
※ 배밭정원 갈림길
※ 출판도시길 갈림길
※ 출판단지 회동길을 따라서 ~
※ 정읍사로 잘못알고 있는 이곳은 "정읍 김동수 가옥(현 김명관 고택으로 개칭)의 오른편에 있던
김동수씨 작은 댁의 사랑채를 롦겨 세운것이다.
※ 은소반 한식부페 (이곳에서 점심을 ~)
※ 6코스 스탬프 인증확인
※ 조별로 책마을 따라 걷기전 대기중
※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로 들어서며~
※ 지혜가 자라는 모두의 쉼터
이곳에는 출판사, 인쇄소, 제본소 등 출판 관련 업체들이 모여 있다.
출판사에 따라 도서관, 헌책방, 테마 도서관을 운영하는 곳이 많아 아이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좋다
일회성 투어가 아니어서 주기적인 방문자가 많으며출판사가 진행하는 문화 행사나 강연,
콘서트 등도 유익하여 훌륭한 문화의 장이 되고 있다.
※ 지혜의 숲 바깥풍경
※ 우리나라 최초의 윤전기 (인쇄기)
※ 임창정 엔터테이먼트
※ 헌책방골목 불루박스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건축가:포루투갈 아바루시자)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대지 1,400평에 연면적 1,100평으로, 지상 3층(지하 1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양한 크기의 여러 개의 전시 공간이 하나의 덩어리에 담긴 설계로 유명하다.
다양한 곡면으로 이루어진 백색의 전시 공간은 가급적 인조광을 배제하고 자연광을 끌어 들여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시때때로 변하는 빛의 향연을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 포토101 건물앞에서 출판단지 투어를 끝내면서 ~
※ 도착점인 출판단지 근린공원
평화누리길 6월정모 참석을위해 근 3개월 여만에 배낭을꾸려 밖으로 나서니
흐릿한 날씨에 비라도 내릴까 걱정이 앞서는데 대곡역에 내려 속속 도착하는 알행과
오랫만에 마주하는 몇몇분들과 인사를나누며 셔틀버스로이동 참석자 확인후
자유로를거쳐 동패지하차도에 내려서며 6코스출발점인 스탬프함으로 올라섰다 먼저
도착한 일행들들과 동서로지하차도 파고라앞에서 간단한 주의사항과 체조로
몸을풀고 지하통로를 벗어나 통나무 받침계단을 줄지어오르며 심학산순환길
갈림길에서 신록으로 물들어가는 싱그러운숲길을 따라가며 앞서거니 뒤서거니 스쳐
지나며 한참을돌아 솔향기쉼터에머물다 낙조대전망대로 다가서니 먼저도착
오랫만에 만나는 반가운님들과 인사를 나누는 즐거움으로 흔적을남기고 배밭갈림길
정자에서 잠시쉬어가며 배밭정원을지나 카패촌을 돌아내리며 회동길을 따라
지혜의숲 건너편에위치한 2층은소반 한식부폐에서 푸짐한식사후 포만감으로
나서며 6코스 스탬프인증후 출판도시길투어 책마을따라걷기를위해 각조별로 나누어
해설자의인솔로 지혜의수숲 아시아출판문화정보쎈터 둘러보는것을 시작으로
출판도시역사의설명과 복합문화공간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헌책방골목 물루박스에서
잠시 휴식을취한후 이채사거리에서 광인사 길을따라 담쟁이 덩굴에 덮여있는
포토101건물앞에서 기념촬영을 끝으로 출판도시길투어를 끝내면서 도착점인
출판도시근린공원으로 돌아오며 심학산둘레길 걷기에이어 책마을걷기출판도시길을
둘러보는 특별한체험으로 평화누리길 6월정모를 끝내고있다. 평화누리길 6월
정모에참석하셨던 참석자 모든님들과 정모를위해 원활하게 진행하여 주신 스태프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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