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산행기(1)

2011.02.16. 우리산내음 시산제이모저모-북한산

최윤영(연산동) 2017. 6. 19. 14:56

 

2011년 우리산내음 시산제

 

*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제 상.

 

* 시산제 참석인원 단체 기념촬영

 

북 한 산  - 11.02.16.

 

산행구간 : 도선사-용암문-북한산대피소-백운문(위문)-백운대-백운산장-하루재-도선사주차장

산행시간 : 약 5 시간 30분 (시산제 포함)

참석인원 : 23 명외1인(산초스님,청파 윤도균님,산까치님,연산동님,뭐야대장님,양지편님,여울님,

                   파랑새님,선달님,어슬렁님,회나무님,목민님,참이슬님,원효봉님,수출맨님,현호색님,

                   바하이김님부부,세실리아님,하얀민들레님,옹달샘님,세라님,방울님,+은영님)

 

* 제 상을 준비하는 회원님들

 

* 시산제를 지내기 앞서 잘 정돈된 배 낭.

* 시산제를 지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회원님들.

* 회원 모두의 정성으로 차려진 제 상,

 

* 개 회 사  (사회자 : 회나무님)

- 지금부터 우리산내음 2011년도 시산제를 거행하겠습니다

* 국 민 의 례

- 자연을 사랑하고 산을 사랑하시어 산에서 먼저 가신 산악인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인사의 말씀 (카페지기 : 산초스님)

 

* 산악인 선서 (원효봉 * 옹달샘님)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자유.평화.사랑의 참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따름이다.

 

 

 

* 강 신 ( 산초스님)

- 산신을 인간세계로 부르는 강신으로 분향을하고 술을 올리고 제배 ~

 

* 초 헌 (산초스님)

- 산신께 첫 잔을 올리는 초헌으로 잔의 7부정도 술을 올리고 제배를 한 다음

   술을 땅에 세차례 나누어 뿌려줌.

 

 

 

* 독 축 (파랑새님)

- 시산제를 올리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앞으로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제문을 낭독.

   유 세 차 ~

 

 

 

* 아 헌 (최연장자 : 청파 윤도균, 산까치님)

- 참석자 중에서 가장 연장자가  신에게 잔을 올리는 순서.

 

* 종 헌 (산행대장 : 뭐 야)

 

* 헌 작 (회원 전원 순서에의해 운영진. 산행대장. 남녀회원)

 

 

 - 남성회원 대표

 

- 여성회원 대표

 

 

 

 

- 끝으로 회원 전원이 마지막으로 산신께 2배.

 

 

* 소 지

- 제문을 태우고 날려보냄.

 

 

* 폐 회 (단체 기념촬영)

* 음 복

 

 

 

* 시산제가 끝나고 음식과 술잔을 나누는 시간

 

 

* 2011년 우리산내음 시산제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1년 우리산내음 시산제
 

*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제 상.
 

* 시산제 참석인원 단체 기념촬영
 
북 한 산
 
산행구간 : 도선사-용암문-북한산대피소-백운문(위문)-백운대-백운산장-하루재-도선사주차장
산행시간 : 약 5 시간 30분 (시산제 포함)
참석인원 : 23 명외1인(산초스님,청파 윤도균님,산까치님,연산동님,뭐야대장님,양지편님,여울님,
                   파랑새님,선달님,어슬렁님,회나무님,목민님,참이슬님,원효봉님,수출맨님,현호색님,
                   바하이김님부부,세실리아님,하얀민들레님,옹달샘님,세라님,방울님,+은영님)
 

* 제 상을 준비하는 회원님들

 

* 시산제를 지내기 앞서 잘 정돈된 배 낭.

* 시산제를 지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회원님들.

* 회원 모두의 정성으로 차려진 제 상,

 

* 개 회 사  (사회자 : 회나무님)
- 지금부터 우리산내음 2011년도 시산제를 거행하겠습니다

* 국 민 의 례
- 자연을 사랑하고 산을 사랑하시어 산에서 먼저 가신 산악인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인사의 말씀 (카페지기 : 산초스님)

 

* 산악인 선서 (원효봉 * 옹달샘님)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자유.평화.사랑의 참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따름이다.
 

 

 

* 강 신 ( 산초스님)
- 산신을 인간세계로 부르는 강신으로 분향을하고 술을 올리고 제배 ~

 

* 초 헌 (산초스님)
- 산신께 첫 잔을 올리는 초헌으로 잔의 7부정도 술을 올리고 제배를 한 다음
   술을 땅에 세차례 나누어 뿌려줌.

 

 

 
* 독 축 (파랑새님)
- 시산제를 올리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앞으로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제문을 낭독.
   유 세 차 ~

 

 

 

* 아 헌 (최연장자 : 청파 윤도균, 산까치님)
- 참석자 중에서 가장 연장자가  신에게 잔을 올리는 순서.

 

* 종 헌 (산행대장 : 뭐 야)

 

* 헌 작 (회원 전원 순서에의해 운영진. 산행대장. 남녀회원)

 

 

 - 남성회원 대표

 

- 여성회원 대표

 
 
 

 

- 끝으로 회원 전원이 마지막으로 산신께 2배.

 

 

* 소 지
- 제문을 태우고 날려보냄.

 

 

* 폐 회 (단체 기념촬영)

* 음 복


 

 

 

* 시산제가 끝나고 음식과 술잔을 나누는 시간

 

 

* 2011년 우리산내음 시산제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