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왕산 정상의 말 바위. * 말 바위를 배경으로 ~ 인 왕 산 ( 388m) -11.05.10.
서울시 서대문구 탐방구간 : 사직공원-성곽입구-약수터-정상(말바위)-성곽길-서시루-창의문-경복궁-청계천 탐방거리 : 약 8 km (탐방시간 : 약 4 시간) 탐방인원 : 연산동님.유 니님. 파랑새님.패랭이님.
인왕산에는 태조, 무학대사의 기도터와 사직터널에서 자하문까지 서울 외곽을 쌓았던 성곽이 남아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산 이름마저 왕(王)자를 쓰지 못하고‘인왕(仁旺)’으로 고쳤다가, 1995년에 와서야 ‘인왕(仁王)’이란 본래 이름을 되찾았다. 성곽터와 정상을 지나 부암동으로 하산하는 코스다. 청와대 앞길과 연결되어 있어 여유가 된다면 팔판로, 효자로, 경복궁까지 걸어보는 것도 좋다.
* 경복궁역 * 사직공원
* 율곡 이이선생 동상 * 신사임당 동상 * 단군로 입구 * 단군성전 * 인왕산 성곽 입구(종로 문화체육센터 앞)
* 호랑이 동산의 호랑이 상.
* 약수터
* 인왕산 호랑이 발자국 ? ( 야간에도 식별 할수있도록 안내표식이라 함)
* 인왕산 정상의 말 바위 옛 여인들이 바위 위에 걸터 앉아 엉덩이를 비비며 득남을 기원하던 곳으로 무속의 애환이 서린곳으로 말 바위라 함.
* 정상 하산길의 철 계단.(창의문 방향)
* 제 비 꽃 * 산사나무
* 철 쭉
* 북 악 산 * 댕강나무 ? * 윤동주 시인의 언덕 * 서 시 루
* 북한산 비 봉 능선. * 금 낭 화. * 창 의 문
* 창 의 문 서대문과 북대문 사이에 북소문으로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하다" 는 뜻으로 이곳 계곡의 이름을 빌려 자하문 이라는 별칭으로 불려오고 있으며 창의문의 형태는 전형적인 성곽 문루의 모습으로 서울 4소문 중 유일하게 옛 모습을 간직하고 무엇보다도 수백년간 사람의 발길에 길들여진 박석이 윤기를 발하고 있다.
* 고 최규식 경무관 동상
* 광화문 거리풍경 (7022번 버스이용 경복궁역 하차) * 광 화 문
* 경복궁 흥레문.
* 광화문앞 쉼터 * 세종대왕 동상. * 이순신 장군 동상. * 청계광장 * 우천 관계로 하이서울 축제가 취소 ~
* 청계천을 수놓은 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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