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2코스 주문도길 표지목 * 주문도길 안내판 포토 존 강화나들길 12코스 주문도 길 -18.06.21. (주문도선착장-주문도선착장) 도보구간 : 주문도선착장-배너머고개-주문지-서초중앙교회-해당화군락지-살꾸지 뒷장술해변-고마이-대빈창-주문도선착장 도보거리 : 약 11.3 Km(실 Km) 탐방시간 : 3시간 예상 (실 3시간 소요) 교 통 편 : > 2호선 합정역5번출구 중앙버스승강장 (좌석3000번 강화행 05:50출) 강화터미널(07:30 /31B번 출)-외포리(09:20 착) 연안여객터미널(09:20 출/주문도 10:50 착) * 경로 왕복요금/외포-주문 6800원+주문-외포6200원 < 주문도 14:30 출 - 외포리 16:15 착 외포리(순환 16:24 출)-강화터미널(16:48 착)-신촌행(3000번16:50 출) 외포항을 출발하여 한시간 반을 걸려 도착하는 주문도 선착장을 뒤로하고 해안도로를 따라 작은 언덕을 넘으면 아늑한 마을 중앙에 한옥으로 지은 교회가 있다. 교회를 둘러보고 해안가에 다다르면 해당화 군락이 펼쳐진다. 밀물때는 섬 안으로 썰물때는 해안으로 가야한다. 넓은 갯벌과 한적한 백사장을 걷다보면 나만의 세계로 빠져든다.
* 요금이 18년 6월1일자로 인상되었기에 참조바람. * 삼보해운의 삼보 12호. * 외포항을 떠나며 ~ * 석 모 대 교 * 석모도 해 명 산. * 바닷가에 세워진 에펠탑 모양의 철탑. * 배위에서 바라본 볼 음 도. * 볼음도 선착장 * 아 차 도 * 아차도 선착장 * 주문도 봉 구 산. * 주문도 선 착 장. * 주문도 선착장 풍경 * 주문도 여객 대합실 입구의 12코스 도장함 및 출발점. * 강화 나들길 12-13코스 안내판 * 해안도로를 따라 추울~발 * 서도중앙교회 방향으로 시작해서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는 합수점 * 맨 윗건물이 서도면사무소 * 서도 파출소 * 배넘어 고개 * 주문 저수지 * 서도 초.중.고교 입구 갈림길. * 마침 서도군민의날 행사가 학교 운동장에서 ~ * 연예인들의 행사가 진행중 ~ * 서도 우체국 * 서도 중앙교회 * 서도 중 앙 교 회 서도 중앙교회는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전파되기 시작하면서 1902년 삼산면에 거주하던 감리교 전도사 윤정일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주문도리에 들어와 1905년 설립되었다가 현재의 모습으로 1923년 교회 신도들의 헌금에을 모아서 새로히 개축 되었으며, 1978년 주문교회에서 서도중앙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현대식 건물로 재 탄생. * 주문진 마을 전경 * 해안가로 곧게 뻗은 들판길 * 해당화 군락지 (꽃은 떨어지고 씨앗이 영그는중) * 해안도로 옆으로 노란 금계국 꽃이 ~ * 해안도로 쉼터 * 정 미 소 (이곳이 앞장술 해변과 갈림길) * 앞장술 해변 * 살 꾸 지 * 이곳부터 해안가 너덜길이 ~ * 조개껍질 무덤이라 이름붙인 조개껍질 해안. * 뒷장술 해변 * 때론 바위 절벽을 넘기도 하고 ~ * 바위 너덜길과 두세번의 절벽을 넘어 모래사장으로 ~ * 지름길과 해변길이 만나는 제방위에 새워진 12코스 표지목. * 해변 모래사장을 벗어나 제방길로 ~ * 풀숲을 이루고 있는 제방길 * 뒷장술 해변 제방위에 놓여진 안내판에서 ~ * 계속 이어지는 해변 * 해변으로 밀려온 각종 쓰레기 * 고 마 이 ( 대변창해변을 벗어나 숲길로 ~) * 처음 출발할때 대변창 갈림길로 원점회귀. * 선착장으로 가는 해안도로 * 출발 3시간 만에 다시 출발점으로 ~ * 주문도 선착장 풍경 * 다시 삼보 12호에 승선 * 주문도를 떠나면서 ~ * 아차도 선착장 * 아차도 풍경 * 외포리 선착장 * 외포리 버스 정류장 * 그동안 망서려 오던 주문도 나들길을 다녀오려고 대중교통 모든 시간을 첫차에 맞추어 가며 운이좋게 강화터미널에 도착 다행히 15분전의 여유가 외포연안 여객터미널에 도착하니 한시간여의 기다림으로 ~ 왜 이렇게 서둘렀나 싶었지만 이것이 최선이였기에 다음을 위한 예행 연습이라 생각하고 삼보12호에 승선 처음가보는 주문도에 내려 배 출항시간에 주어진 3시간의 나들길 첫발을 내딛으며 100여년전 교인들의 성금을모아 한옥식으로 지은 서도중앙교회를 둘러보고 해당화 군락지 해안길을 따라 욕심이 발동 앞장술.뒷장술 해변을 지나며 결코 쉽지않었던 너덜길과 모래밭길을 벗어나 다시 선착장으로 ~ 마지막 볼음도 길을 기대하면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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